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어
필수
연맹소개
위원장 인사말
창립선언문
상징/선언/강령
연혁
조직도
규약
임원/대표자/사무처간부
분과위원회현황
지역본부현황
회원조합현황
오시는 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자료마당
노보
소식지
사진
동영상
자료실
열린마당
365 노무 Q&A
제안합니다
현장게시판
할인협약
e-book
제휴업체
조합원증보기
소식
마당
공지사항
주요소식
현장의 소리
성명서/보도자료
일정
주요소식
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기업 1군 공동결의
작성일 : 2015-07-02
보도자료 –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한국노총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대규모 공기업1군(11개)노조, 2단계 정상화 관련 공동 대응 하기로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투본 결정없이 개별 합의 않기로 대표자회의 통해 공동 결정 주요 공기업 11개 노조 대표자들은 7월2일 회의를 갖고, 정부가 요구하는 임금피크제 등 2단계 정상화 계획을 모든 노조가 거부하기로 합의했다. 전력, 수자원, 인천국제공항, LH(토지, 주택), 도로, 석유공사(이상 한국노총 소속), 철도, 가스공사, 공항공사, 지역난방공사(이상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용산 철도노조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전기, 가스, 석유, 물, 철도, 공항, 고속도로, 토지, 주택과 지역난방 등 필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공기업노조가 모두 참여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일방적 정책추진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물론, 양대노총의 투쟁계획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위 공기업들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기업1군’에 해당되는 기관으로서 국민생활과 직결된 필수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대규모 기관들이다. 공기업노조 대표자들은, 정부의 일방적 정책추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 민주노총의 7월15일 2차 총파업 등 투쟁계획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 특히 지난해 1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대한 개별 대응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공기업노조부터 긴밀히 소통하면서 굳건하게 연대한다는 결의다. 공기업노조들은 교섭, 투쟁에 대한 공동의 결의를 바탕으로 공기업노조가 앞장서서 정부의 민영화와 노동기본권 파괴 정책을 막아내는 대정부 투쟁, 국민과 함께 하는 여론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기업노조들은 최근 결성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양대노총의 투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날 논의된 투쟁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논의 결과> 우리 11개 공기업노조 대표자들은 7월2일 회의를 통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을 거부하고 굳건히 연대하기로 했다. 논의 결과, 아래와 같이 공동의 대응 결의를 도출하였다. – (교섭 결의) 공기업노조들은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투본의 방침에 따라 임금피크제를 비롯하여 성과연봉제, 퇴출제를 거부하며, 단위노조별 개별 수용 합의는 하지 않기로 했다. – (투쟁 결의) 공기업노조들은 총연맹과 공투본의 투쟁방침에 철저히 복무한다. – (정부정책의 본질) 박근혜 정부 정책은 민영화와 노동기본권을 무시하는 일방통행 불통정책이다. 공기업에서 시작하여 모든 노동조합과 노동자 기본권을 파괴하려는 정책이다. – (투쟁 방향) 공기업이 없는 국민 안전은 없다. 공기업노조가 앞장서 모든 국민을 위해 민영화를 막아내고 2천만 노동자의 기본권을 지키는 투쟁에 나서겠다. 국민들께서 지지해주실 것을 호소드린다. 150702_공기업1군공동결의_보도자료.pdf
투쟁속보 제15호 - 한국노총 총파업투표 압도적 가결!
작성일 : 2015-07-01
30일까지 진행된 한국노총 총파업 찬반투표가 연맹회원조합의 높은 투표율과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정부의 노동시장구조개악, 2차 가짜 정상화에 맞선 현장 조합원 동지들의 투쟁열의가 확인된 것이다. 이번 찬반투표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우리 연맹 회원조합 대표자들을 비롯한 집행부 동지들의 헌신적인 현장 활동이 힘을 발휘했다. 대부분의 회원조합에서 대의원대회, 총회, 중앙위원회, 중집회의 등 회의체를 통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정부의 노동시장구조개악, 2차 가짜 정상화투쟁에 대한 투쟁의 결의를 높였고, 전국 사업장 순회를 통해 현장조합원과 만나 투쟁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힘있게 진행했다. 현장활동이 강화되면서 조합원들은 2차 정상화의 본질, 그리고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시장 개악의 본질을 분명히 확인하였고, 이를 저지해야 한다는 투쟁의 당위를 분명히 하면서 한국노총 총파업 찬반투표에 대한 높은 참여와 압도적 가결을 이끌어주었던 것이다. 연맹은 이후 한국노총 투쟁에 결합하는 활동, 그리고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투본 차원의 투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정부의 2차 정상화 대책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7월 2일,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여 향후 투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우리 연맹에서는 선거 및 조직통합 등으로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6개 회원조합을 제외하고 총 19개 회원조합이 총파업 투표에 참여했으며 참여조직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합원, 투표율/찬성율)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77명, 97/88) ▲수자원기술(주)노조(502명, 90/92) ▲KR산업노조(510명, 93/86)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노조(123명, 93/85) ▲한전KPS노조(3,966명, 87/94) ▲한국마사회노조(648명, 81/96)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150명, 77/92) ▲부산항만공사노조(143명, 90/96) ▲대보정보통신노조(542명 85/95) ▲한국석유공사노조(1,157명, 86/96) ▲울산항만공사노조(60명, 85/88) ▲LH노조(1,931명, 88/97) ▲한국도로공사현장직원노조(471명, 94/92) ▲한국수자원공사노조(3,836명, 89/92) ▲전국전력노조(15,781명, 95/91) ▲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62명, 82/80) ▲한국도로공사노조(3,912명, 87/9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노조(193명, 94/91)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917명, 78/94) 150701_투쟁속보_제15호.pdf
투쟁속보 제14호 - 총파업 찬반투표 돌입! 전 조합원의 참여와 압도적 가결!
작성일 : 2015-06-30
총파업 찬반투표, 압도적 가결 이어져 한국노총 총파업 찬반투표가 연맹 전체 회원조합에서 진행되고 있다. 29일 현재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한 KR산업노조, 한전KPS노조, 수자원기술노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노조 등 5개 노조가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투표를 마친 가운데, 연맹산하 25개 회원조합중에서 선거에 돌입한 2개 노조를 제외한 전체 회원조합이 30일 중으로 총파업 투표를 마칠 예정이다. 높은 참여율속에서 압도적 찬성이 예상되는 이번 총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2단계 가짜 정상화 투쟁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로 전환하고, 이후 대정부 투쟁의 승리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7.4 공공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드높인다 7월 4일 양대노총 공공노동자의 대규모 집회투쟁이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투본과 양대노총 금융 공투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집회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2단계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한 강고한 투쟁전선을 확인한다. 한편 이날 양대노총 제조부문 공투본도 서울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의 의지를 더 높일 계획이다. 150630_투쟁속보_제14호.pdf
투쟁속보 제13호 - 찬반투표 압도적 가결!
작성일 : 2015-06-25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압도적 가결! 한국노총과 연맹의 투쟁지침에 따라 우리 연맹 회원조합에서 첫 번째로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위원장 이장목)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와 2단계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 를 시행해 투표율 97.4%, 찬성율 85.7%로 압도적 가결을 이끌어냈다. 공공노동자는 물론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의 총파업 대투쟁을 흔들림 없는 연대로 사수하자! KR산업노조, 26일 총파업 찬반투표 돌입! 연맹 소속 유관기관 노조도 힘찬 연대투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에 힘을 보태고 있다. KR산업노조(위원장 박양근)는 지난 22일 전국 지부장을 대상으로 총파업 설명회를 진행한 이후, 오는 26일(금)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모바일 투표형식으로 진행한다. 한국마사회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개시!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장경민)가 금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국의 사업장에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가 진행되는 기간에도 집행부는 출근시간 및 중식시간을 이용해 홍보선전전을 실시하고 현장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총파업 찬반투표 압도적 가결을 향해 Let’s RUN! 대보정보통신노조 지역 순회 설명 이어가 오는 30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대보정보통신노조(위원장 박후동)가 연일 지방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고 현장 투쟁력 결속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총파업 투표 공고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영우)가 오는 29~30일 양일간으로 예정된 총파업 찬반투표 일정과 안건을 공고하고 정부의 공공노동자 죽이기 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결의를 높이고 있다.6월 초부터 출퇴근 선전전 및 지역순회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온 수공노조 집행부는 25일 경북본부와 경남본부 순회설명회를 실시했으며 26일에는 시화 및 본사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노조, 임시대대 및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택기)가 대의원 98%의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 찬반투표’시행 안건을 통과시켰다. 도공노조는 금일 임시대의원 대회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해 총파업 찬반투표의 성공적 가결을 위해 조직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부산항만공사노조, 연맹 집행부 초청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노조(위원장 전찬규)는 금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총파업 투쟁 설명회를 가졌다. 연맹 이경호 사무처장이 2단계 가짜 정상화 대책의 문제점과 한국노총 총파업 투쟁의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부산항만공사노조 집행부는 총파업 투표 사수를 위해 조합원들이 힘차게 결의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150625_투쟁속보_제13호.pdf
처음
이전
열린
211
페이지
212
페이지
213
페이지
214
페이지
215
페이지
216
페이지
217
페이지
218
페이지
219
페이지
22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