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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적폐청산 1호,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을 즉각 퇴출하라
    작성일 : 2017-07-13
    공공기관 적폐청산 1호,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을 즉각 퇴출하라   우리연맹과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김병수)는 어제 오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석유공사노조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한 수많은 회원조합 임원진 및 노조간부 동지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공기업정책연대 소속노조에서도 찾아와 강력한 연대투쟁의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박해철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낙하산 인사인 김정래 사장이 채용비리와 비선경영으로 공사를 부실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장으로서 자질과 도덕성에 흠결이 있는 김정래 사장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정래 사장의 경영농단과 비선경영의 민낯을 널리 알려 산자부 장관의 임명이후 곧바로 퇴출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투쟁사에서 한국석유공사노조 김병수 위원장은 “김정래 사장이 공기업 사장으로서 지켜야 할 투명경영과 책임경영의 가치를 현저히 훼손해왔다”면서 “잘못된 경영으로 국민 재산이 부실하게 처분되거나 투기자본의 먹잇감이 된다면 국가에도 큰 위협이기에 김정래 사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집회 말미 석공노조 김병수 위원장은 무대위로 올라와 삭발의식을 통해 결연한 의지와 물러섬 없는 투쟁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김병수 석공노조 위원장은 두 손을 맞잡고 산자부를 찾아가 '김정래 사장 경질 촉구서한'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연맹에서는 김정래 사장의 경영농단과 비선경영 등 실상을 각계각층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면서 압박을 이어가면서, 신임 산자부장관의 임명 즉시 면담자리를 갖고 김정래 사장의 즉각 퇴출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뉴시스]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 '퇴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064734&sid1=001   [전기신문] 공공노련,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 퇴진 결의대회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99904203146334004 [이비뉴스] 석유공사 김병수 노조위원장 삭발한 까닭 http://m.ebn.co.kr/news/view/900559   [뉴스핌] 석유공사 김정래 사장이 '적폐청산 1호'? 무슨 일이 있었기에... http://m.newspim.com/news/view/20170712000194   [매일노동뉴스] 석유공사 동자들 "김정래 사장 경질하라"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15  
  • 최저임금 1만원 쟁취! 한국노총 결의대회
    작성일 : 2017-06-30
    우리연맹은 금일 오후 3시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한국노총이 개최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 600여명이 참석하였고 최저임금 대폭인상과 재벌대기업 갑질 근절, 소득불평등 등을 촉구했다.   김명환 부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최저임금 1만원은 시대의 흐름이자 사회적 요구이며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서 “국민이 원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만큼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1만원이 의미하는 본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누구나 기피하는 힘든 일을 하면서도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왔던 최저임금 노동자에게 생계비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주자는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내수를 살리고 구매력을 되살려야 영세 자영업자는 물론 경제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이 겪어온 고충과 부담경감을 위한 한국노총의 활동도 소개했다. 김 부위원장은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죽이고 있는 것은 천정부지의 임대료 부담, 원청의 횡포와 갑질, 과당경쟁”이라면서 “한국노총은 재벌대기업의 갑질을 근절하고,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상생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제도개선책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평균임금의 30% 수준의 낮은 최저임금으로는 불평등, 저임금 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며 “일을 하면서도 먹고 살 걱정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참한 현실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라도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제6차 전원회의가 진행됐다. 지난 5차 회의까지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인상 최초요구안 제출 하지 않아 논의는 여전히 답보상태다.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관련 제도개선 논의도 사측의 반대로 진행되지 못했으며 한국노총의 공개회의 전환 요구도 사측의 반발로 무산됐다.
  • 회원조합 순회방문 간담회 4일차(태안, 보령, 과천)
    작성일 : 2017-05-19
    연맹 집행부 회원조합 순방 4일차(18일)에는 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노조(위원장 유승재), 보령의 한국중부발전노조(위원장 이희복), 그리고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전병준),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위원장 윤정욱), 한국마사회시간제경마직노조(위원장 김희숙)를 찾았다.   성과연봉제와 관련한 질의가 가장 활발히 진행됐으며, 아울러 사내기금, 정원확충, 근로조건, 복수노조 등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감축을 이유로 화력발전소의 일시적 가동중단이 예정되면서 발전노동자들의 고민과 우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관한 기대와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연맹에서는 이번 순방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성과연봉제 완전폐지 및 사후 대응책 마련, 공공부문 좋은 일자리 확대 등 굵직한 현안에 노동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서부발전노조 간담회   ▲한국중부발전노조 간담회   ▲한국마사회노조,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한국마사회시간제경마직노조 간담회    
  • 회원조합 순회방문 간담회 3일차(광양, 나주)
    작성일 : 2017-05-17
    연맹 집행부 회원조합 순회방문 3일차(17일)에는 광양에 위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위원장 이장목), 나주 혁신도시의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위원장 이선우), 한전KPS노조(위원장 김상철), 한전KDN노조(위원장 김진수),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를 찾아 간담회를 이어갔다.   성과연봉제 추이 및 향후 노조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와 각 회원조합의 당면과제 등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이 밖에도 박해철 위원장은 경영진과의 면담을 통해 노조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한편 기관별 노사현안 해소를 위해 사측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전KDN노조는 이번 집행부 방문을 맞아 연맹 가입을 위한 서류를 직접 전달하며 향후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약속하기도 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 간담회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간담회   ▲한전KPS노조 간담회   ▲한전KDN노조 간담회   ▲전국전력노조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