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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지역사회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공공노련!
작성일 : 2015-06-25
‘제1호’ 제주지역본부 설립, 지역본부 건설 박차 공공노련 첫 지역본부가 제주에서 출범했다. 우리 연맹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전력노조제주지부 회의실에서 제주지역의 회원조합 간부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초대임원으로 고형범 의장(전력노조)과 허삼회(LH노조), 이우철(한국마사회노조), 김영조(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박경환(한전KPS노조), 임건혁(한전KPS노조) 부의장을 선출했다. 조합원수는 5개 회원조합 499명이다.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공공기관 대표자대회를 마치고 바삐 제주도를 찾은 김주영 위원장은 “오랜시간 준비한 지역본부 건설 사업이 제주에서 첫 결실을 맺게되어 기쁘다”며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2단계 가짜 정상화에 맞선 투쟁이 한창인 지금,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회원조합간의 단결력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고형범 의장은 “공공노련 제주지역본부가 지역사회 노동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해야한다”며 “지역 내에서 공공부문노조의 연대와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연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리 연맹은 지역본부 건설이 본격화 되면서 현장조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를 통한 연맹의 전략적인 조직확장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밀접한 관계형성을 통해 공공부문에 대한 왜곡된 국민 인식을 전환시키고 사회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다 실천적인 과제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제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충북지역(6월 말), 강원지역(7월 초)본부 설립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연맹 집행부는 지역본부건설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본부활동이 이른 시간 내에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남혁신도시 정주여건 점검회의 열려국토부,“관계부처와협의해정주여건개선하겠다” 금일(25일) 오후 2시 경남 진주에 위치한 LH공사 회의실에서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정주여건 개선과 이전지원 과제 등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개최됐다.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의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중앙정부(국토부) 및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과 상급노조 대표(공공노련, 공공연맹, 공공운수노조)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혁신도시에는 LH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이전해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LH공사에서는 ▲고속버스 증차 및 혁신도시 내부 정류소 설치 ▲주거단지와 교육시설간 이동을 위한 시설물 설치 등 주거, 교육분야의 기반시설 확충을 요구했으며, 우리 연맹 정책실에서도 지방이전노조협의회 등 노조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고충을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정부측에 촉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국토부 양복완 지원국장은 “경남도와 진주시, 공공기관, 노조와 협의를 통해 제기되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며 “중앙정부에서도 6월말까지 지방혁신도시의 문제점을 파악해 기재부, 교육부등 관계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50625_공공노련 속보.pdf
투쟁속보 제12호 -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 출범!
작성일 : 2015-06-24
공공노동자 총력·상시투쟁 체제 돌입 양대노총 소속 5개 공공부문 산별·연맹이 공동투쟁본부를 출범시키고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2단계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저지를 위한 기치를 세웠다. 공투본 출범을 통해 30만 공공부문 노동자의 상시 투쟁체계가 구축되었으며 강력한 총파업 조직화를 통해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존권을 기필코 사수할 것이다! 임금피크제와 청년고용은 별개의 문제, 혹세무민 중단하라! 학계, 노동계, 청년구직자 모두 한목소리로 임금피크제와 청년고용의 상관관계에 회의적 의견을 제시했다. ‘임금피크제가 청년실업의 해결책인가?’ 라는 주제로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정부측의 임금피크제 권고안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났다. 정년연장과 신규채용을 위한 인력운용의 유연성, 재원확충이 우선되지 않고서는 실효성을 거두기 힘든 정책이라는 것이다. 한국석유공사노조,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개시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김병수)는 금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6개 지부 전체조합원을 대상으로 한국노총 총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특히 투표 참여율 제고를 위해 부서별 간담회를 투표와 병행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위원장 이장목)도 금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행했다. LH노조, 총파업 투표 독려 및 선전전 박차 LH노조(위원장 박해철)는 오는 29~30일로 예정된 총파업 찬반투표를 앞두고 조합원의 적극적인 투표참여와 압도적 가결을 위한 선전활동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일 집행부는 본사 구내식당에서 중식선전전을 통해 조합원 홍보활동을 벌였다. 대보정보통신노조, 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 현장 설명회 계속 대보정보통신노조(위원장 박후동)는 23일 호남지부에서 한국노총 총파업 찬반투표의 압도적 가결을 위한 지부순방을 이어갔다. 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위원장 조영진)도 지방현장 순회 및 부서순회 선전전을 통해 총파업 투쟁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150624_투쟁속보_제12호.pdf
투쟁속보 제11호 - 無노조, 無상급단체, 無과반노조 기관부터 선도기관 지정한다?!
작성일 : 2015-06-23
임금피크제? 고위 공무원부터 해라! 임금피크제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강탈하여 자본가들의 배를 채우는 정책일 뿐이지, 청년세대의 고용정책과는 상관이 없다. 공공기관 선진화정책으로 공공기관의 정원을 일률적으로 삭감해가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없앴던 새누리 정권이 이제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깎아서 신규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외주화하고 비정규직화 했던 사람들이 청년 일자리 걱정한다니 개가 웃을 일이다.오늘(23일) 세종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기관 임금담당자들을 불러모아 2차 임금피크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우리 연맹을 비롯한 양대노총 공대위 소속 조합간부들이 참여하여 정책의 부당성과 임피제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벌였다. 무노조, 무상급단체, 복수노조로 과반노조가 없는 기관부터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겠다는 정부, 일말의 양심조차 기대하기 어렵다.투쟁으로 박살내야 한다. 수자원공사노동조합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수자원공사노조는 오늘(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노동시장개악저지, 2단계 가짜 정상화저지를 위한 한국노총 총파업 투표에 총력결집, 전원 찬성의 결의를 높였다. 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가짜정상화 저지를 위한 투쟁에 동참을 요청하였으며 수자원공사노조 이영우 위원장은 가짜 정상화 저지를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결의 23일 현재, 연맹 19개 노조 총파업투표 돌입 노동시장구조개악저지, 2차 가짜정상화저지를 위한 한국노총 총파업 투표를 위한 연맹 회원조합의 결의가 드높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노조가 찬반투표공고를 하고 30일 총파업투표를 진행한다. 이로서 우리 연맹은 선거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조직을 비롯한 6개 노조를 제외한 19개 노조 3만6천명, 88%가 총파업 투표에 결합한다. 150623_투쟁속보_제11호.pdf
투쟁속보 제10호 - 현장이 답이다! 고조되는 투쟁열기!
작성일 : 2015-06-22
투쟁의선봉우리가맡는다! 한국도로공사노조,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순회설명회 계속 총파업 찬반투표 시점이 다가온 가운데 회원조합의현장 순회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택기)은 전국 70개 지부 총파업 현장설명회 순방에 나섰다. 6월 30일까지 총파업찬반투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욱)은 한국노총 및 연맹 투쟁지침에 따라 2단계 가짜 정상화 분쇄 및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조합원 총파업 설명회를 이어갔다. 금일부터 26일까지 각 부서 순회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내주 29, 30일 양일간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한전KPS노조 릴레이 출근선전전 이어가 한전KPS노동조합(위원장 박명철)은 출근선전전과 조합원 교육을 금일 서울지부, 파주지부, 부산송지부, 월성2지부에서 이어갔다. KR산업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설명회 KR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양근)은 각 지부장이상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총파업 찬반투표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공공기관 기능조정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투쟁동력을 끌어모아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150622_투쟁속보_제10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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