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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투쟁속보 제9호 - 투표 방해, 노조 겁박 노동부, 강력히 규탄한다!
작성일 : 2015-06-19
※ 한국노총 투쟁지침 3호 고용노동부의 불법적 총파업 찬반투표 방해·협박행위 규탄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 한국노총 총파업 투표 방해, 노조에 협박 공문 보내… 조합원 투쟁의지 꺾으려는 발악수준–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 일시와 장소 : 6. 22(월) 15시, 각 지방 노동(지)청– 참석대상 : 회원조합 대표자 및 상근간부 회원조합 집행부, 현장으로 현장으로 … 한국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15일~30일)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2단계 가짜 정상화 저지를 위한 조합원 투쟁력 확보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표 사수를 위해 연맹 소속 각 회원조합의 행보가 연일 현장을 향하고 있다.18일에도 대보정보통신노조(위원장 박후동)가 경북지부, 경남지부 설명회를 가졌으며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영우)는 수도권지역에 이어 전북 및 전남본부를 찾았다.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김병수)는 구리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지부를 순방중에 있으며, 한전KPS노조(위원장 박명철)도 영흥지부, 한울2지부, 태안지부에서 출근선전전을 실시했다. 총파업 투표 실시를 위한 절차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노조(위원장 장경민)는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총파업 찬반 투표 안건을 의결했으며 다음 주 부터는 출근/중식시간을 활용해 서울 및 각 지역본부에서 선전전을 벌인다.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신동진)도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총파업 찬반투표의 압도적 가결을 위한 투쟁결의를 높였다. 연맹 집행부, 메르스 감염 보건의료인 격려 방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창궐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공공부문 노동자의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김주영 위원장을 포함한 연맹 집행부는 공공부문의 대표노조로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건국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150619_투쟁속보_제9호.pdf
투쟁속보 제8호 - 가이드 라인으로 불법조장하는 정부, 총파업 투표 압도적 찬성으로 심판하자!
작성일 : 2015-06-18
연맹 집행부, 회원조합 순회 계속 17일, 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김천과 진주로 이전한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택기)와 LH노조(위원장 박해철)를 방문해 조합간부 및 조합원 대상으로 2단계 가짜 정상화 저지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경호 사무처장도 여수광양항만공사(위원장 이장목)를 방문해 현장 투쟁력 결집을 요청했다. 이어 18일, 전력노조(위원장 신동진)는 중앙위원회를 개최하여 오는 30일 총파업 투표를 시행키로 하고 조합원 전원 참여 · 압도적 파업 찬성을 결의했다. 한국노총 총파업 투표, 회원조합 준비 착착 2단계 가짜정상화 저지! 노동시장 구조개악 및 임단투 승리를 위한 총파업 투표가 지난 15일 시작됨에 따라 우리 연맹 회원조합도 속속 총파업 투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원조합 총파업 투표 현황 회원조합명 투표공고 투표일 대보정보통신노조 6.11 6.16~30 한국석유공사노조 6.15 6.24~30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 6.17 6.24 한국어촌어항협회노조 6.17 6.29 LH노조 6.17 6.29~30 부산항만공사노조 6.18 6.25 한국마사회노조 6.18 6.25~28 한국마사회업무지원직노조 6.18 6.25~28 울산항만공사노조 6.18 6.26~30 회원조합 총파업 투표 현황 회원조합명 투표공고 투표일 한국도로공사노조 6.18 6.30 한국도로공사현장직노조 6.18 6.30 전국전력노조 6.18 6.30 한전KPS노조 6.22 6.29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6.22 6.29~30 수자원기술노조 6.23 6.25 한국수자원공사노조 6.23 6.29~30 KR산업노조 6.24 6.30 ※ 그 외 일정수립 중 150618_투쟁속보_제8호.pdf
투쟁속보 제7호 - 현장 투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역량 집중
작성일 : 2015-06-17
한전KPS노조, 전력노조 지부별 조합원 선전전 시행 2차 가짜정상화 대책 분쇄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의 열기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한국노총과 연맹의 투쟁 지침에 따라 회원조합 지부별 출근 선전전이 각지에서 활기차게 이어졌다. 한전KPS노조(위원장 박명철)는 본사 전직원을 대상으로 투쟁특보를 배포하며 현장 투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전력노조 경남지부(위원장 김민영)·경남전력지부(위원장 이법림)와 강원지부(위원장 조병선), 대구전력지부(위원장 최창영), 전북지부(위원장 최홍철)는 각기 출퇴근 선전전, 중식선전전, 순회설명회 등을 시행했다. LH노조, 한국수자원공사노조 집행부 전국 순회 설명회 계속 LH노조(위원장 박해철)도 16일 경기, 인천지역의 광명·시흥사업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 고양사업본부,파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조합원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영우)는 지난주 수도권과 본사 설명회에 이어 금주에는 전북과 전남, 충청과 강원 본부를 방문해 순회설명회를 갖는다. 150617_투쟁속보_제7호.pdf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작성일 : 2015-06-16
사태해결을 위한 국민적 단합이 우선, 불필요한 갈등 요인을 만들지 말아야 메르스 사태가 확산일로에 놓여있다. 당초 충분히 통제가능하다며 국민들을 안심시켜왔던 정부의 호언장담이 무색해졌다. 더군다나 발생 초기의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심리가 증폭되었고 메르스 확산을 막지못한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사태가 이지경이 되면서 이제는 국민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할 정부는 어디에 있는가? 지금이라도 정부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르스에 맞서 자신의 생명과 안위도 무릅쓴 채 고군분투하고 있는 보건 의료인들의 노력은 모든 국민들의 희망임과 동시에 위기 극복의 마지막 보루이다. 찜통 더위 속에서도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력은 그 어떤 돈이나 명예 때문이 아니라 오직 국민을 위한 헌신과 사명감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전체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성원과 격려를 보낸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감염된 의료인도 나오고, 그들의 피로 또한 누적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수십배노력이 들어가고 온 몸의 진이 다 빠진다고 하니 그 고통 또한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닐 것이다. 특히 24시간 감염의 위험에 노출된 의료의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심리적 부담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의료현장을 지켜며 단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 의료인들에게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 정부는 메르스 최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보건 의료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예산과 장비 등 모든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한다. 아울러 이번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 모두의 동참과 단결된 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정치권의 정쟁과 사회적 갈등의 초래는 결코 . 사태해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정부의 태도가 중요하다.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는 정책에 대한 일방통행 식 추진은 국민들을 분열시켜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뿐이다. 특히 전체 노동자들이 반대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공공기관에 대한 부당한 정책 강행은 결코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성원을 보내며 한국노총 공공산업노련 또한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들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최선을 다할 것임을 거듭 밝힌다. 2015년 6월 16일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20150616메르스사태해결촉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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