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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한국노총 방문
작성일 : 2013-02-22
한국노총에서 정책간담회 열려.. 연맹 김주영 위원장 참석 및 정책 건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노총을 방문하여 “고용복지 정책은 정부가 책임지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안정은 기업이 책임지며, 노동조합은 임금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대타협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우리 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부문 노사관계 정책건의’ 발언을 통해 공기업 선진화 정책의 폐해를 설명하고, 박근혜 당선인이 강조하는 국민행복시대, 통일시대를 대비한다면 무엇보다도 공공부문 역할의 확대와 노사관계 자율성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자율과 책임, 투명경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경영평가 제도를 공익성과 공공성 중심의 평가제도로 개선하고, 경영평가단에 노동계의 직접참여를 요청했다. 공기업의 천문학적인 부채에 대한 해결방안도 건의했다. LH, 한전,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등 공공사업과 정부정책수행으로 발생한 부채는 공기업의 존립목적과 공공정책기능에 심각한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재정과 합리적인 요금정책으로 공기업 부채해결 방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주영 위원장은 “공공부문이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각 산별대표자들의 정책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우리 연맹 김주영 위원장이 제시한 공공부문 선진화 정책에 대한 문제 지적에 대해서 “공공부문 운영위원회가 책임경영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내실 있게 되도록 하고 다양한 민간인 참여, 임원인사 추천위원회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평가가 단기실적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제1년차 사업년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13-02-22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제1년차 사업년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우리연맹은 2월 21일 (목) 오후 3시, 한국노총회관 13층에서 제1년차 사업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168명 대의원중 143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과 처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고안건 전차 회의 보고 심의안건 제1년차 사업년도 사업계획[안] / 결과 : 원안 통과 제1년차 사업년도 예산[안] / 결과 : 원안 통과 임원 및 중앙위원 선출 / 연맹 부위원장 : 박찬희 (한전KPS 위원장)중앙위원 : 박명철, 심우연 김주영 위원장 대회사 <요약>“우리의 통합은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대한 단위사업장별 투쟁의 한계를 극복하고, 분산되어있던 공공부문 노동자의 역량을 집중하여 훼손된 사회공공성을 회복시키고 무너진 공공부문의 노사관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함이었다. 작년 9월 통합 이후 제1년차 사업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출범당시 14개 회원조합, 30,000명 조직규모에서 현재 17개 회원조합 35,000 조합원이 우리와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국회대토론회 개최와 공기업정책연구활동, 대선 전·후 정책활동을 통해 정부의 공기업정책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새 정부 출범후 노동과 공공성이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는 스스로의 가치를 위협받게 될 것이고, 조직의 단결과 정책적 역량을 시험받게 될 것이며, 공기업합리화 정책에 마주하게 될것이다. 건강한 노동운동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고 믿는다.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전진하자” 박해철 위원장 대회사 <요약>“공기업 연맹과 전력노조의 역사적인 대 통합이후 우리 공공노련은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훼손된 공공성을 회복하고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꾸준히 역량강화를 꾀했다. 공공노련의 활동이 공공부문 전체 노동운동의 모범이 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매진해왔다. 제1년차 사업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맞이하여, 연맹활동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재천명 하고자 한다. 1.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노동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2.양 노총을 망라하는 공공대산별 건설을 견인하겠다. 3.사회 공공성 운동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 4.새 정부의 공공부문 합리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 5.대정부·대국회 교섭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정권 교체시기마다 반복된 공공부문 노동자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개혁의 대상으로 매도하는 정부와 언론의 행태를 끊어 내야한다. 하나된 자랑스러운 힘으로 공공부문 탄압에 맞서 싸우겠다.” 결의문 채택
제1년차 사업년도 제2차 중앙위원회 개최
작성일 : 2013-02-14
제1년차 사업년도 제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지난 13일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공공노련 제2차 중앙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연맹 중앙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수정 보완된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전차회의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21일로 예정되어있는 정기대의원대회에 상정될 안건은 다음과 같다. 제1년차 2013년도 사업계획(안) 제1년차 2013년도 예산(안) 임원 및 중앙위원 보선(안)
공기업정책연대 김주영 의장 재선출, 발전 2개 노조 신규 가입
작성일 : 2013-02-07
공기업정책연대 2013년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이 공기업정책연대 의장에 재선출 됐다. 19개 공기업노조들로 구성된 공기업 정책연대는 6일 오후 서울 한전 남서울 지역 본부에서 2013년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의장 및 간사 재선출, 신규 회원노조 가입을 의결했다. 공기업정책연대 운영회칙에 따르면 의장은 전체회의에서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의 의결로 선출하며 임기는 1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의장은 회의소집권을 갖고 회의를 주관한다. 또한, 간사는 ‘공기업정책연대’의 상생적 활동에 대한 지원과 조정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19개 노조 중 13개 노조 위원장이 참석하여, 만장일치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공공노련 공동위원장)을 의장으로 재선출 했다. 공동 간사를 맡아온 박해철 LH노조 위원장(공공노련 공동위원장)은 재선출 하고, 오현재 위원장(관광공사노조)의 단위노조 임기만료에 따라 새로운 공동간사로 이성준 위원장(지역난방공사노조)을 선출했다. 김주영 의장은 “공기업정책연대 출범 때 의장직을 바로 수락이 어려웠던 것은 상급단체를 달리하면서도 공기업 특성상 연대체 활동으로 대정부 공동대응을 펼칠 수 밖에 없어, 조직적인 우려가 있어서였다. 공통의 목표를 위한 회원노조의 적극 참여로 부족하지만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고 본다”, “지난 시간동안은 연맹 통합 등으로 적극 활동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새로 신임을 해주셨기에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가자. 신 정부 출범에 따라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통치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듯하다. 합리화에 대한 공동대응과 공통의 목표를 위해 공공부문 조합원 전체를 생각하며 활동하자”고 말했다. 공기업정책연대는 이날 회의에서 신규 회원노조도 가입시켰다. 한국서부발전노조(신동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노조(이희재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가입의결함으로써, 회원노조수는 정부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국가공기업 28개 중 21개 노조가 참여하며, 다른 발전 노조도 가입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회원노조 대표자들은 2012년 주요활동, 재정보고, 대선 후보군에 대한 제안 활동을 간사들로부터 보고받고, 2012년 연대활동을 평가하며, 공기업노동자들이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더욱 단결하고 공통의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하여 노조의 사회책임과 함께 공기업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2013년 사업목표와 활동방향 수립은 2월 말까지 공통의견을 수렴하여 차기 정기회의에서 토론해 결정하고 활동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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