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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수자원공사노조 창립식서 결의 … "차별 해소·재무건전성 확보 주력"
작성일 : 2012-11-14
“국민의 공기업으로 바로 세우는 주권투쟁 전개하겠다”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이영우)가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기업의 주권을 되찾는 주권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결의했다. 노조는 12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영우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기업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연대투쟁을 하고 공기업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기형적인 지배구조로 정권의 기업으로 전락해 버린 공기업을 국민의 공기업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주권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내부적으로는 공정한 인사를 단행해 내부 갈등과 차별을 해소하겠다”며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공사의 자생력을 높여 더 큰 공사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주영 공공노련 공동위원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공부문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 만큼 이번 선거가 끝난 후 또다시 토사구팽을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차려야 한다”며 “공공부문이 단결해 노동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공노조가 힘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용득 한국노총 상임고문·박성효 새누리당 의원·오병윤 통합진보당 의원·박해철 공공노련 공동위원장과 공공노련 단사 위원장·조성근 공공연맹 한국토지주택공사 위원장·윤강욱 공공연맹 주택관리공단노조 수석부위원장·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오성택 행정부공무원노조 위원장·윤창기 한국수력원자력 위원장·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박송호 참여와혁신 대표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공공성 강화와 공기업의 역할 국회 대토론회
작성일 : 2012-11-09
연맹 출범식 및 공공성 사수 결의대회
작성일 : 2012-11-09
공기업정책연대 올바른 공기업 정책대안 찾기 박차
작성일 : 2012-10-31
다음달 15일 국회서 공기업 역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공기업정책연대(의장 김주영)가 대선에서 공기업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대 노총에 포함되거나 중간노조로 있는 19개 공기업노조로 구성된 공기업정책연대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공기업 역할에 관한 연구용역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책연대는 올해 3월부터 ‘공기업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과 경영시스템의 국가 정책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다음달 초 최종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연구를 맡은 수행기관은 미래경영개발연구원이다. 주요 내용은 △정부의 공기업정책 15년 평가 △세계 각국의 공기업 정책의 성공과 실패 비교 △공기업 고용인력의 세계적 동향과 사회정책 비교 △한국 공기업 경영의 역사 △공기업 재무 및 부채현황 분석과 합리적 대안 △공기업의 역할과 존재가치 △공공성의 새로운 가치 및 국가사회에 대한 기여 등이다. 김용구 미래경영개발연구원 원장은 연구용역 브리핑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공공성은 모든 정치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어 새로운 역할이 필요한 터닝포인트의 시기가 도래했다”며 “공기업 부채를 초래하는 잘못된 정책과 공기업의 지배구조를 바꿀 수 있는 새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해철 공공노련 공동위원장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보고서를 채택하면 다음달 15일 국회에서 여야 의원 10여명을 초청해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며 “대선후보에게 공공성을 강화시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올바른 공기업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기업정책연대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을 저지하고 총선과 대선에서 대안을 내놓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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