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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한국석유공사노조 공공노련 가입
작성일 : 2012-10-27
공공노련 “양대 노총 망라하는 조직화 사업 매진하겠다”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위원장 정하수)와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김병수)가 공공노련에 가입했다. 공공노련(공동위원장 김주영·박해철)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두 노조의 가입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는 지난 2011년 9월 설립돼 상급단체 없이 활동해 왔다. 조합원은 61명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국토해양부 산하 준시장형공기업으로 항만공기업법에 따라 지난 2011년 설립됐다. 한국석유공사노조는 지난 88년 10월 설립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에 가입했다가 지난해 11월 탈퇴했다. 조합원은 900명이다. 지식경제부 산하 시장형공기업으로 한국석유공사법에 근거해 88년에 설립됐다. 연맹 관계자는 “앞으로 양대 노총을 망라해 공기업을 하나로 묶는 조직화 사업에 적극 매진하겠다”며 “한국노총의 미래 전략과제인 유사산별 통합과 산별노조 토대 구축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 kes04@labortoday.co.kr
LH노조 창립기념식서 결의 … "통합조직 간 상생 활동 강화"
작성일 : 2012-10-25
“LH 공공성 강화 ·고용안정 위해 투쟁하겠다” 공공노련 LH노조(위원장 박해철·옛 토공노조)가 “LH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결의했다. 노조는 24일 오후 경기도 분당 LH 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해철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민 주거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한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LH 본연의 공공적 가치를 국민 요구에 맞게 승화시켜 나가겠다”며 “향후 LH를 포함한 공기업 부채에 대해 차기 정부가 제기할 책임 전가에 맞서 고용안정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조직 3년 동안 성장통을 겪으며 양 노조가 공동교섭이라는 큰 합의를 이끌어냈지만 앞으로도 고통스러운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조직의 참된 화합과 상생을 위해 도리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영 공공노련 공동위원장은 “정권 교체기 마다 공기업이 정권의 희생양이 돼 온 만큼 새롭게 출범한 공공노련과 LH노조 조합원이 단결해 공기업 노동자의 자존심을 회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조정식 민주통합당 의원,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정인억 LH 부사장, 공공노련 산하 위원장, 공기업정책연대 회원조합 위원장, 조성근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위원장,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 등 조합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LH는 복수노조 사업장으로 LH노조(옛 토공노조)와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옛 주공노조)가 있다.
"석유공사의 공적 역할·공공성 가치 회복하겠다"
작성일 : 2012-10-19
석유공사노조 24주년 창립 기념행사서 결의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김병수)가 “안정적인 석유공급·에너지 자립이라는 공적 역할과 공사의 공공성 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노조는 1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공사 본사에서 위원장 이·취임식과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수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명박 정권과 전임 사장이 무리하게 추진한 공사 대형화 정책과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공공성이 훼손됐다”며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 간에 진정한 상호신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노조와 공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경영진은 과도한 성과중심주의 사업과 무분별한 경쟁으로 노동자들을 희생시키지 말고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해철 공공노련 공동위원장은 “현안 과제와 산적한 공공부문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신임위원장을 중심으로 조합원들이 단결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노련 산하 사업장 위원장들과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진행된 15대 임원선거에서 60.9%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사회보험개혁 공동쟁의대책위 총파업 출정식 연대참가
작성일 : 2012-10-12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자들이 사회보험 확대를 위해 31일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사회보험개혁 공동쟁의대책위원회(위원장 성광)는 11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2012 임투승리 및 사회보험 확대를 위한 사회보험개혁 공동쟁의대책위원회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사회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관련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이 대선을 앞두고 복지제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복지의 근간을 책임지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이에 당사자들이 사회안전망 기능을 상실한 사회보험제도의 문제를 공론화하는 행동에 나선 것이다. 성광 위원장은 “그동안 기획재정부 면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회보험 확대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선을 위해 대책을 건의했지만, 정부가 무시로 일관해 서민의 최후 보루인 사회보험마저 무너져 내렸다”며 “투쟁에서 승리해 서민과 사회보장기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쟁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과 이상무 공공운수노조·연맹 위원장은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 투쟁”이라며 “싸움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공대위는 15일부터 정부를 상대로 집중교섭에 돌입한다. 노정교섭 핵심 의제는 △사회보험제도 개혁을 논의하는 국회 내 사회보험발전 특별위원회 설치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로 분산돼 있는 사회보험 관장업무 부처 일원화 △공공기관에 대한 임금수준별 차등인상률 적용이다. 공대위는 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대선후보들에게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방침이다. 공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국민연금지부와 보건의료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한국노총 산하 공공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근로복지공단노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노조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이인영 민주통합당 의원··박해철 공공노련 공동위원장과 사무처·공공연맹 산하 조합원·공대위 간부 등 1천여명이 함께했다. 김은성|kes04@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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