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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15-10-14
    다시 추스르고 일어서는 당당한 연맹을 만들겠다   강고한 연대로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을 준비하자   금일(14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노총 13층에서 우리 연맹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됐다. 올 한해 동안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및 공공기관 2단계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우리 연맹의 활동사항을 대의원들에게 보고하고, 10월 1일부터 시작된 제4년차 사업연도의 활동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주영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맞물려 2단계 가짜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하면서, 우리 연맹도 양대노총 공투본을 중심으로 총력을 다해 투쟁했다”며 “총파업 찬반투표의 압도적 가결을 이끌어내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여론의 악화와 사측의 도를 넘은 압박에 투쟁을 일단락 맺어야 했다”고 지난 정상화 과정을 간략히 평가했다.   이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하여 2단계 가짜 정상화의 핵심인 성과연봉제와 퇴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가 이러한 부당한 정책을 또 다시 밀어붙인다면, 노동운동의 명운을 건 결사투쟁을 벌이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경영평가 줄세우기, 임금동결 등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는 명확하다”면서 “연맹을 중심으로 굳건한 신뢰와 단합된 조직력으로 부당한 핍박에 당당히 맞서자”고 투쟁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격려사에 나선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올 한해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가 유래없는 탄압을 겪었다”며 “노동시장 구조개혁 관련 노사정 합의에 대해 현장의 우려와 걱정이 많겠지만, 국회에서의 충분한 논의와 협의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보고안건으로 ▲전차 회의 보고 ▲제3년차 사업연도 활동보고 ▲제3년차 사업연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 등이 차례대로 진행되었으며, 심의안건인 ▲제4년차 사업연도 사업계획(안) ▲제4년차 사업연도 예산(안) ▲중앙위원 선출 ▲한국노총 중앙위원 후보, 파견 대의원 선출 ▲공공노련/공공연맹 통합관련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1단계 정상화의 강압적인 추진 이후, 임금피크제를 강제적으로 밀어붙인 현 정권의 가짜 정상화 대책의 본질이 ‘공공노동자 죽이기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지난 정상화 투쟁과정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통해 정부의 강압적인 퇴출제 도입과 성과연봉제 확대 공세에 강고하게 맞서기로 결의했다.   우리 연맹은 제4년차(‘15.10~’16. 9) 사업연도를 맞아 회원조합의 굳건한 단결의 중심축으로 재도약 할것을 천명했다. 대정부 협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조직사업 강화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공공부문 통합을 지속적으로추진해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로 공공부문 노동운동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꿔내고 다양한 조합원 교육을 통해 현장 투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금일 정기대의원대회에는 재적 대의원 187명중 16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김주익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지용수 항운노련 위원장, 염경두 해상노련 위원장,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이광주 출판노련 위원장, 이대규 연합노련 위원장, 김명환 우정노조 위원장,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 강신표 서울지역본부의장 등 산별연맹 대표자 및 지역본부 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 LH노조 창립28주년 기념식
    작성일 : 2015-10-03
    일시 : 2015년 10월 27일(화) 오후 2시 장소 : LH본사(진주) 1층 대강당   * 화환이나 축하난 대신 아래의 계좌로 격려의 마음을 전달해주시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좌번호 : 외환은행 630-008727-591, LH노동조합)  
  • 연맹 중앙위ㆍ중집위 연석회의 개최
    작성일 : 2015-09-22
    “다시 시작하는 심정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할 때”   금일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연맹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대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제6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제7차 중앙위원회 연석회의가 열렸다.   연맹 김주영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의 노동시장 구조개혁 관련 노사정 합의와 임금피크제 합의 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안다”며 “노동운동 자체가 난국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할 것인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다시 시작하는 심정으로 여기 모인 중앙위원, 중집위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말했다.   참석한 중앙위원/중집위원들도 임금피크제 적용과 관련해 회원조합들의 현황과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예정된 성과연봉제, 퇴출제 진행 추이를 예의 주시하며 연맹 내부의 공조체계롤 더욱 공고히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 중간에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이번 노사정 합의와 관련한 배경과 쟁점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만 위원장은 “이번 노사정 합의에는 이슈화가 된 일반해고, 취업규칙 외에도 비정규직/파견근로 문제 등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여러가지 노동현안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었다”며 “노동계의 동의가 없어도 정부와 여당이 단독으로 법안개정을 추진하려고 했던 것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못하도록 노력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노사정 협의를 통해 노동법 개악을 위한 독주를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재적인원 66명중 42명이 참석한 금일 연석회의에서는 ▲제3년차 사업연도 예산전용의 건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일정 및 장소 심의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 심의(제3년차 사업연도 활동 보고, 회계감사 보고 및 결산 보고 등 보고안건/제4년차 사업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 심의안건) ▲연맹비 납부에 따른 대의원 배정(안) ▲규정개정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우리 연맹 제4년차 사업연도 정기대의원대회는 10월 14일 오후2시 여의도 한국노총 13층에 위치한 늘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 양대노총 공투본, 공동투쟁 이어간다
    작성일 : 2015-09-14
    노동시장 개악, 임금피크제 강요 중단하라!   지난 12일 오후 2시 종로 영풍문고 앞에서는 양대노총 공투본 소속 조합원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한 공공노동자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최근 정부와 여당이 노사정위원회 합의를 압박하며 임금피크제 도입을 비롯한 노동시장 개악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서자 양대노총 공투본도 이날 집회를 통해 노정협의와는 별도로 총파업을 비롯한 하반기 총력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한 것이다.   공공 공투본은 “임금피크제 강제 도입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성과연봉제, 퇴출제 등 공공기관 2단계 가짜정상화 정책을 통해 임금을 줄이고 해고는 쉽게하는 사용자의 천국을 만드는 것이 정부와 여당의 심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금피크제를 필두로 성과연봉제 도입 등 임금체계 전반에 걸친 개악시도는 법률적으로 노동조합과의 교섭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획일적 지침으로 정책의 일방적 추진을 일삼고 사용자들은 불법적인 개별동의서 징구 등 부당노동행위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투본은 이러한 정부의 노동시장 개악 시도가 중단되지 않고 노정협의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현장에 만연한 임금피크제 강압이 멈추지 않는다면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투본은 노사정위 공공부문 특위를 대신해 열리고 있는 기재부와의 노정협의 안건으로 ▲임금피크제 압박 중단과 노사 자율교섭 존중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총인건비 증액 ▲기존 정년 60세 이상 기관에 대한 별도 정책 지원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근로시간 단축 및 직무 개발 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임금피크제 도입 압박의 당근책으로 악용된 ‘임금피크제 도입여부에 따른 경영평가 가점 및 감점 부여를 중단하고 노조가 있는 기관에서 사측이 노사간의 합의없이 제도 도입을 강행하거나 부당노동행위를 벌일 경우 임금피크제 도입을 인정하지 않는 등 엄정한 조치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비록 협상 초기이기는 하나, 기재부는 아직 뚜렷한 입장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다.   공투본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노동계의 요구가 반영된 전향적인 합의안이 도출이 되지 않을 경우 하반기 총력투쟁을 재개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더불어 노동계의 요구가 또 다시 묵살된다면 언제든 총파업도 불사한다는 단결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노정협의에 나선 정부측도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게 됐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연맹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회원조합 대표자 및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