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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및 최저임금 제도개악 저지 양대노총결의대회]
    작성일 : 2022-06-28
    [2023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및 최저임금 제도개악 저지 양대노총 결의대회]   양대노총(한국노총, 민주노총)은 금일(28일) 오후 2시,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2023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및 최저임금 제도개악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물가와 유가가 폭등하는 등 모든 노동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2023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업종별 차등적용과 같은 최저임금 제도개악를 저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우리연맹 조합간부 60여명을 포함한 한국노총 산별연맹 및 지역본부 조합원 동지와 민주노총 산별연맹 및 지역본부 조합원 동지 약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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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2차)]
    작성일 : 2022-06-22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2차)] 우리연맹은 6월 20일(월) ~ 22일(수)까지 2박 3일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2차)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8개 회원조합 38여명의 동지들과 함께했습니다. 첫 날에는 우리연맹 박영준 조직1실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전망(남태섭 정책기획실장) ▲팀 빌딩 활동(박영준 조직1실장) ▲특강[최철호 수석부위원장(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은 ▲부당노동행위 사례(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지성근 노무사) ▲투쟁가요 및 율동 배우기(몸짓 선언 박현욱 강사) ▲개별적 근로관계법(MK노무법인 유선용 대표노무사) ▲공공기관 자회사 평가 결과 및 향후 대응 방안 전망(커넥트노무법인 이현우 노무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실무(전민수 산업안전실장)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셋째 날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행복한 소통(HS컨설팅 이찬우 대표) 강의로 2박 3일간의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덥고 궂은 날씨에도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2차)에 참가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2차)  ▲남태섭 정책기획실장  ▲박영준 조직1실장  ▲최철호 수석부위원장(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  ▲지성근 노무사(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박현욱 강사(몸짓선언)  ▲유선용 대표노무사(노무법인MK) ▲이현우 노무사(노무법인커넥트)  ▲전민수 산업안전실장   ▲이찬우 대표(HS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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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정책 공청회 대응 기자회견
    작성일 : 2022-06-21
    우리연맹은 오늘(21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열린 에너지정책 공청회 관련,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전력노조 조창연 사무처장, 한전KPS노조 장종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노조 신동주 위원장, 한국서부발전노조 유승재 위원장, 한국남동발전노조 장진호 위원장, 한전KDN노조 박종섭 위원장, 한국남부발전노조 송민 위원장, 한국동서발전노조 김성관 위원장을 비롯해 회원조합 간부동지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노조 최영두 위원장 및 간부들 역시 자리했습니다.박해철 위원장은 “현 정부는 콩 값보다 두부 값이 싼 현재의 전기요금 구조에서 발생하는 부채를 공공기관에 전가하고 있다”며 “새 정부가 에너지정책 공청회에서 에너지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산업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전기를 민영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된다”며 “공공노련은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추이를 지켜보고 민영화를 시도한다면 10만 조합원과 단호하게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전력노조 조창연 사무처장은 “공공성이 담보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추진되는 전력시장 자유화는 곧 전기요금 폭등과 설비노후화에 따른 전력공급 불안정을 초래할 것”이라며 “전력공기업의 수직통합으로 대표되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공공주도의 에너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한전KPS노조 장종인 위원장은 “한전KPS는 과거 무분별한 시장화 정책으로 발전소 유지정비 업무의 54%를 민간에 이양했고 그 결과, 설비 불안, 비정규직 양산, 중대재해 발생 등의 부작용이 초래돼 다시 발전소 유지정비 업무를 공공부문이 주도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며 “이번 공청회는 바람잡이를 내세워 민영화를 추진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또한 한전KDN노조의 박종섭 위원장은 전력산업 민영화 저지를 위한 대국민 지지를, 한국남동발전노조 장진호 위원장은 에너지전환 과정의 당사자인 노동자의 목소리 경청을 호소했습니다. 우리연맹 소속은 아니지만, 오늘 기자회견에 함께한 한국수력원자력노조의 최영두 위원장 역시 전력산업 민영화 반대를 위해 함께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기자회견문은 참가자를 대표해 한국서부발전노조 유승재 위원장이 낭독했으며, 기자회견 이후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은 공청회가 진행되는 산업통상자원부 건물 밖에서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 중단과 공공주도 에너지 정책 실현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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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1차)]
    작성일 : 2022-06-15
    [2022년공공노련회원조합조합간부집체교육(1차)]우리연맹은 6월 13일(월) ~ 15일(수)까지 2박 3일간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1차)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16개 회원조합 53여명의 동지들과 함께했습니다. 첫 날에는 우리연맹 최철호 수석부위원장(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집단적 노사관계법(한국노총중앙법률원 지성근 노무사) ▲팀 빌딩 활동(박영준 조직1실장)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은 ▲공공기관 법제도 이해(남태섭 정책기획실장) ▲공공기관 거버넌스 혁신과제[신구대 이종욱 교수(공운위원)] ▲공공기관 안전지침 바로알기(전민수 산업안전실장) ▲개별적 근로관계법(MK노무법인 유선용 대표) ▲노동문화 체험(몸짓선언 박현욱 강사 외 1인)이 이어졌습니다. 셋째 날에는 ▲성공과 행복 특강(HS컨설팅 이찬우 대표)으로 2박 3일간의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덥고 궂은 날씨에도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1차)에 참가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공공노련 회원조합 조합간부 집체교육(1차)  ▲최철호 수석부위원장(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  ▲지성근 노무사(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박영준 조직1실장  ▲남태섭 정책기획실장  ▲이종욱 교수[신구대 (공운위원)]  ▲전민수 산업안전실장 ▲유선용 대표노무사(노무법인MK)  ▲박현욱 강사(몸짓선언) ▲이찬우 대표(HS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