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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전국 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 개최
작성일 : 2022-10-07
6일, 양대노총 공대위 주관으로 전국 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오늘 전국 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노동조합 대표자를 참가대상으로 했으며 양대노총 공대위 소속 단위노조 외에도 무상급 공공기관노동조합에서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대표자 대회는 오는 2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을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민영화·구조조정 획책을 분쇄하기 위한 전국 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들의 결의를 모아내기 위해 조직됐습니다.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5월부터 공공부문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보수정권은 돈 되는 모든 것을 팔아치우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뭉쳐있을 때 공공성을 지키고 공공성을 강화해나갈 수 있다”며 “정부의 민영화 획책, 구조조정 꼼수를 반드시 막아내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만 공공노동자가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습니다.이어진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공공기관노동조합의 투쟁방향 발제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정부의 방만경영 프레임은 악의적”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은 공공성 상실이자 민영화 수순, 노동기본권 침해와 정원 감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50만 공공노동자의 함성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민영화와 구조조정을 막아내자”며 10월 29일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 적극적으로 결합해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발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향후 법적투쟁에 대한 검토와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의 규모 확장 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되기도 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개진된 의견에 대해서는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으며 박해철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지지율 상승을 위해 ‘공공기관 죽이기’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싸움에서 이겨 공공기관 민영화를 반드시 막아내자”고 다짐했습니다.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공동투쟁 결의문 채택을 통해 350개 중앙 공공기관노동조합과 1004개 지방 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노동정책 철회시까지 총력투쟁 ▲국민과 함께 공공기관 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공공노동자 노동기본권 및 민주적 의사결정 무시하는 강제적 임금체계 개편 저항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적극 결합 등에 대해 결의했습니다. 우리연맹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죽이기에 적극적으로 맞서 총력투쟁할 것입니다. ▲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공공기관노동조합의 투쟁방향 발제(박해철 위원장)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 ▲대표자 상징의식(박해철 위원장) ▲결의문 낭독 ▲결의문 낭독(김성관 동서발전노조 위원장) ▲참가자 상징의식(최철호 수석부위원장)
전국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대회 개최 알림
작성일 : 2022-09-29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민영화·구조조정 획책 저지를 위해 지난 7월 복원을 선언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양대노총 공대위)가 오는 10월 6일 '전국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대회'를 개최합니다.이번 대표자 대회는 전체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강압적인 혁신가이드라인 분쇄를 위한 공동투쟁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0월 6일 14시 시작하는 전국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대회에 회원조합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어지는 10월 29일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와 11월 5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도 많은 결합 부탁드립니다. ※ 이번 전국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대회는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회워조합 대표자 분들은 사전에 꼭 온라인 참가신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https://url.kr/vuwzn9)
석탄화력발전 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정의로운 노동전환지원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작성일 : 2022-09-23
우리연맹은 오늘(23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석탄화력발전 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의로운 노동전환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우리연맹 최철호 수석부위원장과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위원회에 참여하는 회원조합 대표자 8명,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이탄희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우리연맹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석탄화력발전 5개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발전자회사(코엔서비스, 코스포서비스, EWP 등)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는 석탄화력발전 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발전소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86.8%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고용 위기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발전소 폐쇄로 가장 걱정되는 문제 3가지를 꼽는 질문에서도 실업 등 일자리 문제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5~10년 이내에 심각한 고용문제가 발생하리라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 노동자들은 정부의 고용불안 해소 및 일자리 전환 정책 마련이 부족하며 노동조합과의 소통도 미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연맹은 산업구조의 전환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9월 이수진 의원실이 대표발의한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2112557, 이하 노동전환지원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노동전환지원법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이수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노동전환지원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연맹은 가속화된 산업전환이 정의로운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노동전환지원법 제정에 앞장서겠습니다. ▲석탄화력발전 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발표(최철호 수석부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 송민 위원장)
제10-1차 정책담당자 회의 개최
작성일 : 2022-07-28
오늘(28일) 우리연맹은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제10-1차 정책담당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담당자 회의는 오는 8월 4일 시행하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와 관련해 현재 회원조합의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오늘 정책담당자 회의의 참석자들 역시 활발하게 토론에 참여해 회원조합의 노동이사제 도입상황을 공유하고 각 회원조합의 고민과 대응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이번 정책담당자 회의에서는 내일(29일) 발표될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대한 회원조합 현장 정서를 공유하고 대비책을 차후 정책담당자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제10-1차 정책담당자 회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전 논의(진병우 정책실장) ▲윤석열 정부 공공정책 전망(남태섭 정책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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