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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22년 공공노련 전태일과 함께 걷기'
작성일 : 2022-05-02
제 13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2022년 공공노련 전태일과 함께 걷기 행사] 우리연맹은 5월 1일(일) 오전 10시, 전태일 동상 앞에서 제132주년 5·1 세계노동절을 맞아 '전태일과 함께 걷기'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박해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계노동절은 하루 8시간 근무를 주장하며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8시간 근무가 똑같은 목소리로 요구되고 있는게 현실이며, 많은 시간이 지나도 노동자의 권리는 여전히 핍박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공공영역의 제제가 예상되지만, 공공노련 8만 5천 동지가 연대하고 단결한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번 행사에는 박해철 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처 동지들과 코레일유통(주)노조 강재훈 위원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노조 차성욱 위원장, 한전KDN노조 박종섭 위원장,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김영신 위원장 및 조합간부 동지들이 참여했으며, 종로5가 전태일 동상 앞에서 기념행사를 마친 후 와룡공원에서 창의문까지 한양 도성길을 걸으며 끈끈한 정을 나누고 단결과 연대 정신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노총 제132주년 5·1 세계노동절 기념식
작성일 : 2022-04-29
4월 29일(금), 한국노총에서 제132주년 5·1 세계노동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사전행사인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과 본행사인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에서는 우리연맹 코앤서비스노동조합 이병화 위원장이 2022년도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모범조합원 표창을, 윤종철 대외협력차장이 제132주년 세계노동절 모범조합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오후에 이어진 결의대회에는 여인철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올해로 제132주년을 맞은 세계노동절은 1886년 미국에서 하루 8시간 노동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에서 스러져 간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1889년 7월에 지정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3년 처음으로 노동절 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963년, 박정희 정권에 의해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로 그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연맹은 온전한 노동절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 노동절 명칭회복 입법 추진 기자회견과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입니다! 노동절챌린지’를 진행했지만, 올해도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했습니다. 우리연맹은 온전한 노동절과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노총 제132주년 5·1 세계노동절 기념식 ▲한국노총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 ▲코앤서비스노동조합 이병화 위원장(2022년도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모범조합원 표창 수상자) ▲2022년도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모범조합원 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윤종철 대외협력차장(제132주년 세계노동절 모범조합원 표창 수상자) ▲제132주년 세계노동절 모범조합원 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여인철 상임부위원장 ▲대회사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상징의식 ▲결의문 낭독
제8차 공공노동포럼 [차기정부 공공기관 운영정책의 변화와 전] 개최
작성일 : 2022-04-27
우리 연맹은 금일(27일),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차기정부 공공기관 운영정책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제8차 공공노동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제8차 포럼은 우리연맹 권재석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라영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장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또한 발제 이후에는 참석한 회원조합 간부 60여 명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운영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이번 제8차 공공노동포럼은 연맹 회원조합들이 차기정부의 공공기관 운영정책에 대해 학습하고 향후 대응에 대한 고민을 녹여낸 자리”라며 “정권교체로 공공은 그 어떤 영역보다 외풍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만, 처음부터 너무 큰 걱정과 우려를 하기보다는 단결과 소통을 통해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박해철 위원장은 “예상되는 새 정부의 반노동 · 반공공 정책에 공공노련이 선봉에 서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개회사 :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박해철 위원장 ▲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최철호 수석부위원장▲발제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라영재 공공기관센터장(차기정부 공공기관 운영정책의 변화와 전망)▲좌장 :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권재석 상임부위원장
ILO 기본협약 발효에 따른 양대노총 기자회견
작성일 : 2022-04-20
"노동후진국 이제 그만! 노동기본권 글로벌 스탠더드 제대로 적용하자!"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 ILO 기본협약 발효에 따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하 양대노총)의 기자회견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우리 연맹 권재석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해, ILO 기본협약에 어긋나는 기획재정부의 일방통행식 지침과 그에 따른 공공노동자 노동기본권 침해 피해사례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권재석 연맹 상임부위원장은 “양대노총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기재부의 위헌적인 지침 철회를 위한 서명 운동과 ILO 핵심협약 위반 제소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헌법이 보장한 노동기본권을 보장받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어긋나는 기획재정부의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인 제도와 행정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4월, 우리정부가 ILO 기본협약을 비준, ILO에 기탁함에 따라 비준 1년 후인 오늘 ILO 기본협약이 발효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노동법이 규정하고 있는 노동기본권은 ILO 기본협약에 한참 못 미치는 게 현실입니다. 이에 우리연맹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국내법 개정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ILO 기본협약 발효에 따른 양대노총 기자회견 ▲현장발언 :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권재석 상임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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