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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3일차
작성일 : 2021-08-26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3일차] 우리연맹과 한공노협은 금일(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조합간부 결의대회' 3일차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여인철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집행부와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노철민 위원장, 한국마사회노동조합 홍기복 위원장, 부산항만공사노동조합 박신호 위원장, 여수광양항만공사노동조합 남철희 위원장 등 전국각지에서 모인 공공노동자 동지들은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기획재정부의 갑질 분쇄를 위해서 굳은 결의를 모았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노조 노철민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공공노동자들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과 국민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기획재정부는 정부 정책실패 책임을 공공노동자들에게만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기획재정부는 또 다시 경영평가를 무기로 당근과 채찍을 통해서 공공노동자들의 단결을 무너뜨리고 양단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흔들림 없는 굳건한 연대와 총 단결을 통해 기재부의 횡포를 반드시 저지 하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어진 현장발언에서 한국마사회노조 홍기복 위원장은 “이전 정권에서 공공노동자들은 모진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과 연대를 통해 촛불정부 탄생에 기여했으나, 정권이 바뀌어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하는 기재부의 횡포는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30만 공공노동자들은 헌법에 보장된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끝까지 사수할 것이며, 연대와 단결을 통해서 기재부의 폭정에 강력히 항거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노조 남철희 위원장도 “단체협약과 노·사 협의를 무시하고 지침을 강요하며, 걸핏하면 경영평가 감점과 불이익으로 협박하고 공공노동자들을 정책 실험대상으로 삼는 기재부의 오만한 행동과 권력남용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며 발언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어서 부산항만공사노조 박신호 위원장은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낸 임금체계, 복지제도, 조직문화와 공공성 모든 것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하며, “특권의식으로 무고한 노동자들을 핍박하고, 국민들의 비난과 책임을 공공노동자들에게만 전가하는 기재부의 갑질에 항거하고, 투쟁에서 승리할 때 까지 연대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로 3일차에 접어든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는 각 회원조합이 릴레이로 참여하여 오는 9월 3일까지 매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조합간부 결의대회 3일차 ▲노철민 위원장(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홍기복 위원장(한국마사회노동조합) ▲남철희 위원장(여수광양항만공사노동조합) ▲박신호 위원장(부산항만공사노동조합)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2일차
작성일 : 2021-08-25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2일차] 우리연맹과 한공노협은 금일(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조합간부 결의대회' 2일차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권재석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집행부와 한국도로공사노조 이지웅 위원장,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서권재 위원장, 코레일유통(주)노조 강재훈 위원장 등 전국각지에서 모인 회원조합 동지들은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기획재정부의 갑질 행위 분쇄를 위해서 굳은 결의를 모았습니다. 오늘 결의대회에서 현장발언에 나선 한국도로공사노조 이지웅 위원장은 “현 정부 출범 이래, 공공노동자들이 기획재정부 앞에서 투쟁을 전개하는 것이 벌써 세 번째”라고 지적하며, “2019년 한국노총 공공노동자들은 투쟁을 통해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출범을 이끌어냈으며, 이후 노·정 교섭에 성실하게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는 일방적 처사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지는 현장발언에서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조 서권재 위원장은 “'기재부는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을 공공노동자에게 전가하며,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려 노력도 하지 않고, 오히려 경영평가를 앞세워 공공노동자들을 탄압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우리 공공노동자들은 기재부의 갑질과 횡포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단결된 힘으로 똘똘 뭉쳐 기재부의 만행을 분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레일유통노조 강재훈 위원장도 “공공노동자들의 힘으로 만들어 낸 촛불정부에서도 기재부는 여전히 국민과 공공노동자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 하는 공공노동자들을 유린하는 기재부의 갑질과 만행을 타파하고, 공공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사수하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로 2일차에 접어든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는 각 회원조합이 릴레이로 참여하여 오는 9월 3일까지 매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우리연맹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는 국토교통부 앞에서 'LH 개악안 박살 정부 규탄대회'를 진행 중이며, 우리연맹 권재석 상임부위원장, 코레일유통노조 강재훈 위원장이 조합간부 결의대회 직후 참석하여 연대발언을 통해 LH개악안 저지에 끝까지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2일차 ▲대회사 : 이지웅 위원장(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현장발언 : 서권재 위원장(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노동조합) ▲현장발언 : 강재훈 위원장(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1일차
작성일 : 2021-08-24
우리연맹과 한공노협은 8월 24일(화) 오후 12시 30분부터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조합간부 결의대회' 1일차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맹 집행부와 전국전력노조 최철호 위원장, 해양환경공단노조 김동령 위원장, 한국개발연구원노조 서승호 위원장 등 전국각지에서 모인 회원조합 동지들은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경영평가 등 각종 지침으로 공공기관 노동자들을 옥죄어 온 기획재정부의 갑질 행위 분쇄를 위해 굳은 결의를 모았습니다.대회사에서 전국전력노조 최철호 위원장은 “노·정 대화를 약속한지 2년이 지났으나, 정권만 바뀌고 기획재정부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기재부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음에도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으며 경영평가를 앞세워 직무급제를 밀어붙이는 등, 정권 말에 갑질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 공공노동자는 노·사 간 단체협약을 무시하고 사내대출제도를 개악하려고 하는 기재부의 술책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연대해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이어진 현장발언에서 해양환경공단노조 김동령 위원장도 “무고한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LH개악안에 이어 단체협약까지 무시하고 경영평가 반영을 앞세워 사내대출 개악안 도입을 강제하는 등, 기재부의 만행이 극에 달했다”고 비판하며 “공공노동자들은 항상 일치단결하여 기재부의 만행을 박살내고 노동3권 지켜나갈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습니다.한국개발연구원노조 서승호 위원장도 현장발언을 통해 “기획재정부는 항상 경영평가를 무기로 공공기관 노동자들을 탄압해왔다”고 비판하며, “공공노동자들이 요구하는 임금피크제 폐지를 미루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약속한 노동이사제 도입을 흐지부지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이번 조합간부 결의대회는 어제 대정부 투쟁선포 결의대회에 이어 각 회원조합이 릴레이로 참여할 계획이며, 오는 9월 3일까지 매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조합간부 결의대회 1일차 ▲대회사 : 최철호 위원장(전국전력노동조합) ▲현장발언 : 김동령 위원장(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현장발언 : 서승호 위원장(한국개발연구원노동조합)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선포 결의대회 개최
작성일 : 2021-08-23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선포 결의대회] "공공노동자 총단결로 기재부 갑질 분쇄하자!" 금일(23일) 오후 2시, 우리연맹은 한공노협에 참여하고 있는 금융노조, 공공연맹과 함께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한공노협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집행부와 전국각지에서 모인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LH혁신안 철회, ▲노동이사제 도입, ▲임금체계개편 중단, ▲임금피크제도 폐지, ▲혁신지침 철회, ▲경영평가제도 개선 등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법과 상식을 무시하고 각종 지침으로 공공기관 노동자들을 옥죄어 온 기재부의 갑질행위를 분쇄하기 위해 굳은 결의를 모았습니다. 대회사에서 박해철 연맹 위원장은 "지난 2016년도에 공공노동자들은 68일간의 노숙투쟁을 전개하여 성과연봉제를 저지한 바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내대출제도 개악을 포함한 기재부의 갑질에도 당당히 맞설 것이며, 끝까지 투쟁하여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지켜낼 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현장발언에 나선 전국전력노동조합 최철호 위원장은 "공공기관 노동자들은 지난 2019년 6대 요구사항을 내걸고, 뜨거운 뙤약볃 아래 투쟁을 전개했고, 이후 기재부가 현안해결을 위해 노·정대화를 약속했으나 달라진 것이 하나 없고 오히려 정권 말기가 되니 또 다시 갑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비판하며, "공공부문에 대한 어떠한 원칙도 없이 공공노동자들을 유린하는 기재부의 갑질 행태를 분쇄하기 위해 끝까지 연대하며 투쟁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노총 30만 공공노동자를 대표로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노철민 위원장은 '기획재정부의 오만한 권력남용에 철퇴를 가하고 만행을 끝장내기 위해 사회공공성 수호 최후의 보루인 공공노동자들이 6대 요구사항 쟁취를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힘차게 낭독했습니다. 금일 결의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연맹 집행부와 회원조합 대표자 중심으로 49명 이내의 인원이 참석해 치러졌으며, 한공노협은 오는 9월 3일까지 매일 기획재정부 앞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장단위에서도 포스터 및 웹자보 배포, 공통 현수막 사업장 게시, 투쟁조끼 리본 패용을 통해 투쟁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관련 시안도 즉시 송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공공노동자 총단결로 기재부를 박살내자! - 졸속적인 LH개악안 즉각 철회하라! - 일방적 임금체계개편 즉각 중단하라! - 세대갈등 조장하는 임금피크제도 폐지하라! - 사회적 합의사항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라! - 사내대출제도 혁신지침 즉각 철회하라! - 공공성 파괴하는 경영평가제도 폐지하라! - 공공노동자 총단결로 6대 요구 쟁취하자!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선포 결의대회 ▲투쟁사 : 박해철 위원장(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현장 투쟁사 : 최철호 위원장(전국전력노동조합) ▲결의문 낭독 : 노철민 위원장(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상징의식 : 얼음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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