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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국회·청와대 앞 1인 시위 (2일차)]
    작성일 : 2021-08-20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국회·청와대 앞 1인 시위 (2일차)] 금일(20일) 우리연맹은 국회 앞에서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1인 시위’ 2일차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한공노협 대정부 공동투쟁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늘 1인 시위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 박흥근 수석부위원장 및 사무처 간부, 김성관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위원장, 유승재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박치덕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위원장, 노철민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 신동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김병수 한국석유공사노동조합 위원장, 홍기복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위원장, 김동령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위원장, 김한국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여하여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기획재정부 갑질 분쇄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좌) 공공노련 박흥근 수석부위원장 (우)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김성관 위원장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유승재 위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박치덕 위원장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노철민 위원장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신동주 위원장 ▲한국석유공사노동조합 김병수 위원장 ▲한국마사회노동조합 홍기복 위원장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김동령 위원장 ▲(좌)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 김한국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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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국회·청와대 앞 1인 시위 (1일차)]
    작성일 : 2021-08-19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국회·청와대 앞 1인 시위 (1일차)]금일(19일) 우리연맹은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한공노협 대정부 공동투쟁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늘 1인 시위에는 박해철 연맹 위원장 및 사무처 간부, 전국전력노동조합 최철호 위원장, 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이지웅 위원장, 한전KPS노동조합 장종인 위원장,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 송민 위원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장창우 위원장, 한전KDN노동조합 박종섭 위원장,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장진호 위원장,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조 정일권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여하여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와 기획재정부 갑질 분쇄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 전국전력노조 최철호 위원장   ▲ 한국도로공사노조 이지웅 위원장    ▲ 한전KPS노조 장종인 위원장    ▲ 한국남부발전노조 송민 위원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장창우 위원장    ▲ 한전KDN노조 박종섭 위원장   ▲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조 정일권 수석부위원장, 김범수 정책국장     ▲ 한국남동발전노조 장진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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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작성일 : 2021-08-18
    우리연맹이 참여하는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한공노협)는 8월 18일 (수)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반기 대정부 공동투쟁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기획재정부는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을 공공기관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으며, 경영평가 결과 오류 사태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체제’에 대한 근본적 비판이 제기됐지만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경영평가를 동원해 사내대출제도를 개악하고 있다"고 말하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위원회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국회에 대한 노동이사제 입법 촉구와 노조추천 사외이사 선임에 합의했음에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 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어 박홍배 위원장(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류기섭 위원장(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도 기재부의 행태를 규탄하고 공동투쟁결의를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한공노협 3개 산별/연맹은 ▲LH 혁신안 철회 ▲노동이사제 도입 ▲혁신지침 철회 ▲임금체계개편 중단 ▲임금피크제도 폐지 ▲경영평가제도 개선 등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에 돌입합니다.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한 한공노협은 19일부터 양일간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23일에는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 공동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2주 동안 매일 집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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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 이재명 후보 연맹 방문
    작성일 : 2021-08-13
    지난 13일 금요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 이재명 후보가 한국노총과 우리연맹을 포함한 산별연맹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김주영 국회의원과 함께 연맹을 방문한 이낙연 후보는 '타임오프제도 개선'과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이사제는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꼭 필요한 제도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오후에 우원식, 이수진, 윤후덕, 박찬대 국회의원과 함께 방문한 이재명 후보는 "공공부문 노동이사제는 이미 도입되었어야 마땅한 제도이며, 공공기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도입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지난 12일 한공노협에서 공동 결의한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에 포함되어 있는 노동이사제 도입은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이자,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사회적 합의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9월 정기국회에 반드시 입법처리 되어야한다는 점을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