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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마당 > 주요소식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41일차
작성일 : 2021-10-19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농성 41일차]"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릴레이 피켓시위 전개"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한공노협)은 지난 9월 9일부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과 기재부 갑질 분쇄를 위한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써, 국회 앞 천막농성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금일(19일) 41일차에 접어든 국회 앞 투쟁 현장에는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김성관 위원장 및 조합간부 동지들이 함께 했으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기재부의 갑질과 횡포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어제 40일차 농성현장에는 전국IT사무서비스노동조합연맹 최장복 위원장 및 집행부 동지들이 방문하여, 공공노동자들의 6대 요구 쟁취를 위해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연맹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김동령 위원장과 조합간부 동지들이 연대 방문하여 국회 앞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위원장 김성관)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김성관 위원장 ▲전국IT사무서비스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장복)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동령) ▲(좌)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김동령 위원장, (우)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박해철 위원장
공공기관 거버넌스혁신 국회대토론회 알림
작성일 : 2021-10-14
우리연맹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한국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거버넌스혁신을 위한 국회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공노협(공공노련/금융노조/공공연맹)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윤후덕, 김영진, 우원식, 박홍근, 김주영 의원이 공동주관하고, 한국노총 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합니다.이번 토론회는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공노협이 고대 노동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한 '공공성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거버넌스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자리를 통해 공공노동자의 대선정책요구가 공개될 예정입니다.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200명 이내 대면참석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전5사 통합노조 준비위원회 탄소중립위원회 기자회견
작성일 : 2021-10-14
13일 오후 우리연맹과 발전 5사 통합준비위원회·한전산업개발노조는 서울 종로구 탄소중립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전환 대책 없는 NDC 40% 상향을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탄소중립위와 발전부문 노동조합은 기후위기 대응 관련 노동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NDC 상향이 문제가 아니라 이해당사자인 노동자를 배제한 거버넌스와 정부의 무계획이 문제”라며 “탄소중립위에 이해당사자 참여를 보장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전환 지원대책 마련과 에너지 전환 과정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선 간담회에서 공공노련 남태섭 정책기획실장은 공공노련이 자체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의하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볼때 2034년이면 지금의 발전소 일자리의 43%가 사라진다. 또한 NDC감축목표가 상향된다면 일자리 감소는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직접이해당사자인 발전소노동자의 탄소중립위원회 참여를 보장하지 않고 지원방안도 구호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에서 전기에너지의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다. 현재 재생에너지 비중에서 발전5사에는 7%만 허용되고 78%를 민간에게 내어주고 있다[참고자료] 탄소중립위원회 제출 노동계 의견서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76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634108025223713002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57
공공노동자 6대 요구 관철을 위한 기재부 앞 2차 수요집회
작성일 : 2021-10-13
[공공노동자 6대 요구 관철을 위한 기재부 앞 2차 수요집회] 우리연맹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금일(13일)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후문에서 수요집회를 열고, 공공노동자들의 정당한 6대 요구 쟁취와 기재부 갑질 분쇄를 결의했습니다. 본 수요집회는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써 국회 앞 천막농성, 릴레이 피켓시위와 함께 매주 수요일 기재부 남측 후문 앞에서 진행되며, 우리연맹은 금일 두 번째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박해철 연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당의 많은 후보들이 기재부 심판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내년 대선을 통해 공공노동자를 꼭두각시 취급하는 기재부의 횡포를 분쇄하고, 공공성을 회복할 것”이라 표명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해서 “노동이사제가 공공노동자들의 사적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공공성 강화 및 대국민 서비스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여당 의원들도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표명하고 있으며, 연내에 반드시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의 일방적 사내대출제도 개악에 대해서는 “경영평가 불이익도 불사하고 굳건한 결속력과 연대를 통해 불법지침을 함께, 끝까지 거부한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수요집회를 포함해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인 국회 앞 천막농성과 릴레이 피켓시위는 11월 말까지 총 8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공노동자의 정당한 6대 요구 관철과 기획재정부 갑질을 분쇄를 위한 본 투쟁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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