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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34일차
    작성일 : 2021-10-12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34일차]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릴레이 피켓시위 전개"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한공노협)은 지난 9월 9일부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과 기재부 갑질 분쇄를 위한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써, 국회 앞 천막농성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오늘(12일)로 34일차에 접어든 국회 앞 천막농성 현장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여인철 상임부위원장(사무처장 兼),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장진호 위원장과 조합간부 동지들이 함께 했으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기획재정부의 갑질과 횡포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국회 앞에서 진행되는 천막농성과 릴레이 1인 피켓시위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당을 비롯한 외부 관계자들의 관심과 함께 한국노총 및 연맹 회원조합 동지들의 연대와 참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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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29일차
    작성일 : 2021-10-07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29일차] "한전KDN노동조합 릴레이 피켓시위 전개"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한공노협)은 지난 9월 9일부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과 기재부 갑질 분쇄를 위한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써, 국회 앞 천막농성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금일(7일) 29일차에 접어든 국회 앞 천막농성 현장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한전KDN노동조합 박종섭 위원장 및 조합간부 동지들,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 김한국 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기획재정부의 갑질과 횡포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늘 천막농성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이 방문하여, 기획재정부의 횡포에 맞선 공공노동자들의 힘겨운 투쟁을 격려하고 현안을 청취하며,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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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27일차
    작성일 : 2021-10-05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농성 27일차]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릴레이 피켓시위 전개"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한공노협)은 지난 9월 9일부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과 기재부 갑질 분쇄를 위한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써, 국회 앞 천막농성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금일(10월 5일)로 27일차에 접어든 투쟁현장에는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이광조, 장창우 공동위원장 및 조합간부 동지들이 참여했으며, 6대 요구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기재부의 갑질과 횡포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오늘 천막농성장에는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강석윤 위원장 및 조합간부 동지들이 방문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노총 공공노동자 대정부 투쟁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만재 위원장, 교사노동조합연맹 김용서 위원장 등 각 산별 연맹의 연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김주영 국회의원, 이수진(비례)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 등 국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회 앞에서는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쟁취를 위한 피켓시위와 더불어, 한국마사회노동조합(위원장 홍기복)이 지난 9월 28일부터 온라인 마권발매 입법을 촉구하고, 말 산업 종사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를 규탄하는 1인 피켓시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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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23일차
    작성일 : 2021-10-01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천막투쟁 23일차]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국회의원 천막농성장 방문" 우리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협의회(한공노협)은 지난 9월 9일부터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 관철과 기재부 갑질 분쇄를 위한 대정부 투쟁’ 2단계 계획의 일환으로써, 국회 앞 천막농성 및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금일(10월 1일)로 23일차에 접어든 천막농성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국회의원이 방문하여, 이번 공공노동자 6대 요구사항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기획재정부는 어떠한 인력이나 예산도 지원하지 않고 공공기관에 일만 떠넘기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부처에서의 인력요청이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등, 악랄한 갑질 행태를 이어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기획재정부 권한 축소가 반드시 필요하며, 또한 전면적인 개편이 요구된다"는 점을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