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
성명서
노조법 개정안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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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107 |
성명서
국회와 정부는 공공기관의 민주적 운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운영법 개정하고 민영화금지법을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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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 |
11-29 |
106 |
성명서
공공기관 노정교섭 실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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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3 |
105 |
성명서
노동이사 선출 과정의 민주성과 공정성을 훼손한 오세훈 시장의 인사 전횡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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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3 |
104 |
성명서
발전노동자 생존권 강탈이 한전의 정의로운 전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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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3 |
103 |
성명서
산업전환지원법은 정의로운 전환의 마중물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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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1 |
102 |
성명서
모두의 삶을 지키는 싸움,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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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101 |
성명서
근거도 없는 기재부의 공공기관 노동자 잼버리 차출! 노동자의 사고 발생 책임 기재부가 지고, 갑질 횡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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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1 |
100 |
성명서
무너지는 의료체계를 열정만으로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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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3 |
99 |
성명서
한국노총의 전력연맹 가입절차 강행에 대한 공공노련 회원조합대표자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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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98 |
성명서
[논평] 공공기관 민주적 운영, 공공노동자 단체교섭권 보장에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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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9 |
97 |
성명서
피로 흥한자 피로 망할 것이다 - 금속노련 집행부에 대한 경찰의 폭력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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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96 |
성명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는 노동자와 국민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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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9 |
95 |
성명서
행정부의 초법적 권한남용에 눈감은 법원, 노동기본권 침해 외면한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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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4 |
94 |
성명서
노동자 주머니 털어 한전 적자를 메꿀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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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