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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 현안 간담회
작성일 : 2020-07-20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 현안 간담회] 지난 6/3일 우리연맹에 62번째로 가입한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동조합 곽지섭위원장, 류형우 수석부위원장께서 금일 11시 노련 사무실에 방문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사무처 성원들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기존 한국전력거래소 노조는 전력노조 특별지부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03년에 탈퇴로 그간 무상급으로 할동하다가 조합원 지위향상과 사측의 노조 탄압으로 한계점을 느껴 2015년 6월에 곽지섭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존 조합원 70%(280명)의 구성으로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 조직을 결성하였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회사 설립시부터 근로기준법에도 명시된 연차휴가를 12개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포괄임금에 포함된다는 괴변으로 각종 부당 노동행위를 그동안 자행해 왔습니다. 이에 곽지섭 집행부는 2015년 조직 결성과 동시에 연차휴가관련 법정 소송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2018년 12월에 원고 승소판결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법원 판결에도 무상급 단체인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1년 반동안 관련 규정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3일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는 공공노련으로 상급단체 가입을 위한 임시총회를 진행해 왔으나 사측은 사내 인트라넷(노사소통 광장)을 통해 공공연하게 경영진 이름으로 조합원을 상대로 상급단체 가입에 대해 방해하는 글을 올리며 정당한 노조활동에 지배개입을 하며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아 왔습니다. 사측은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가 상급단체인 공공노련에 가입이 완료된 이후 슬그머니 7/1일부로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차부여(정상화)로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인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곽지섭 집행부는 한국전력거래소 설립시부터 노동조합을 일개 부서로 여기고 탄압해 오던 사측의 관행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각종 민형사상 소송(연차체불임금 소송, 근로기준법위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해철위원장님은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공공노련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한국전력거래소 우리노조의 정당한 노조활동과 지위 확보를 위해 끝까지 함께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우리 노조가 공공노련과 한가족이 되신것에 축하드리며 10만 공공노동자의 중심! 공공노련과 함께 노동자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 활발한 조합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제 1년차 한전MCS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참석]
작성일 : 2020-07-10
6/26(금)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공공노련 회원조합으로 지난 6월17일 가입 인준된 한전MCS노조 초년도 정기대의원 대회가 290명의 대의원과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 최철호 전력노조위원장, 박종섭 한전KDN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한전MCS노조는 한전의 검침 업무를 주 업무로하는 회사로서 지난 2019년 6월17일 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초대 임순규위원장을 중심으로 결성된 조직입니다. 1년여 조직 안정화 단계를 거친 한전MCS노조는 올 6월4일 전 조합원 투표로 진행된 상급단체 가입건 총회에서 83.4%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공공노련의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한전MCS노조는 전남 나주에 본부사무실이 위치해 있으며 전국 15개지부 196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고 총 조합원은 4천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전MCS노조 임순규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일환인 AMI확대 시행 정책에 맞서 생존권 사수를 위해선 한전MCS 전 조합원 단결이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쟁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어 이날 대의원대회에 당당하게 8만여 공공노동자를 이끌고 계신 박해철위원장님은 축사를 통해 한전MCS의 어려운 현안문제는 집행부와 사전협의를 통해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향후 임순규 집행부와 함께 상급단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끝으로 한전MCS노조가 공공노련과 함께 뜻을 같이하고 한 가족이 되신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셨습니다. 또한, 전력그룹사 맏형인 전력노조 최철호위원장님도 대의원대회에 함께 참석하시어 축사를 통해 전력그룹사의 한 형제로써 동지애를 느끼며 한전MCS의 어려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모회사에서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시한번 한전MCS노동조합 제1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축하드리며 공공노동자의 중심! 공공노련과 함께 노동자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활발한 조합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집행간부 워크숍 참석
작성일 : 2020-06-26
오늘(6월25일) 충북 영동연수원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대한) 2020년도 상반기 집행간부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이 참석하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동지들께 공공노동자들의 권익수호를 위한 공공노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이대한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5월 정기대대를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정기대대 모범조합원 시상식을 금번 집행간부 워크숍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으며 직접 시상해 주시기 위하여 멀리서 와주신 박해철 연맹위원장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어 집행부를 믿고 따라준다면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임을 힘차게 밝혔습니다.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은 격려사에서 63개 조직 8만명의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하는 공공노련이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의 상급단체로써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별도의 특강시간을 통하여 전국에 산재한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노동조합 초기인만큼 상호간에 더욱 소통하고 단결하여 조합원동지들과 함께하는 운동인 노동조합을 보다 발전시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공노련도 상급단체로써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속초, 양양 등 원거리 지부에서 빠짐없이 참석하여 97%(58명 중 56명 참석)의 매우 우수한 참석률을 보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의 굳건한 단결력을 보여주었으며, 금주 초에 임명된 신임사장 또한 행사장을 방문하여 연맹위원장 면담을 비롯한 현장 직원들과의 첫번째 만남을 가지는 등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집행간부 워크숍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간담회
작성일 : 2020-06-17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조 간담회]우리연맹 회원조합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이대한) 간담회가 6월 17일 (수) 11:30 에 연맹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 신임 사장 부적격, 낙하산 인사에 대해 현안공유 및 논의하였고 연맹에서도 적극 대응키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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