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합 | [2020. 7. 24.]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32주년 기념식
- 작성일
- 2020-08-14 10:15:57
- 작성자
- 교육선전실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조합 창립 제32주년 기념식]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조합(위원장 박치덕)에서는
창립 제32주년을 맞이하여 7월24일(금) 오전 10시 30분
한국산업인력공단 2층 대강당에서 창립 제3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창립 제32주년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의 이격 거리를 유지하고,
외부인사 초청 역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규모의 행사는 자제하였지만
우리 조합이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활용,
전국 29개 지부 1,400명 조합원이 각자의 자리에 있는
PC,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32주년 기념식 실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비록 오프라인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신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님께서도 영상 축사를 통해
노조창립 기념 제32주년을 축하하며
코로나19 시국에서도 국가자격검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합원은 물론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조합원의 노력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조합원의 소통을 위해 공공노련 내에서도
유일하게 유튜브 정기방송(뉴스리포트)을
실시하고 있는 노력 등에 대하여 새로운 시도와 도약을
지속해 온 우리 노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해 주셨습니다.
저희 인력공단 노동조합은
전국29개 지부 1,400명 조합원이
탄탄한 현장! 투쟁하고 승리하는 조합! 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늘의 제32주년이 더 큰 50년, 100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치덕 위원장을 비롯한 천 사백 동지들이 똘똘 뭉치며
공공노련 동지여러분들과도 함께
한걸음 한걸음 같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노동조합 32번째 생일 많이 축하해 주세요^^
창립 제32주년을 맞이하여 7월24일(금) 오전 10시 30분
한국산업인력공단 2층 대강당에서 창립 제3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창립 제32주년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의 이격 거리를 유지하고,
외부인사 초청 역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규모의 행사는 자제하였지만
우리 조합이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활용,
전국 29개 지부 1,400명 조합원이 각자의 자리에 있는
PC,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32주년 기념식 실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비록 오프라인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신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님께서도 영상 축사를 통해
노조창립 기념 제32주년을 축하하며
코로나19 시국에서도 국가자격검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합원은 물론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조합원의 노력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조합원의 소통을 위해 공공노련 내에서도
유일하게 유튜브 정기방송(뉴스리포트)을
실시하고 있는 노력 등에 대하여 새로운 시도와 도약을
지속해 온 우리 노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해 주셨습니다.
저희 인력공단 노동조합은
전국29개 지부 1,400명 조합원이
탄탄한 현장! 투쟁하고 승리하는 조합! 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늘의 제32주년이 더 큰 50년, 100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치덕 위원장을 비롯한 천 사백 동지들이 똘똘 뭉치며
공공노련 동지여러분들과도 함께
한걸음 한걸음 같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노동조합 32번째 생일 많이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