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합 | [인천국제공항보안검색노동조합] 정규직 전환 관련 기사 공유
- 작성일
- 2020-06-04 15:07:56
- 작성자
- 정책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65
현재 보안검색노동조합은 직접고용 사수를 위해 지난 2월 28일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를 거부하였습니다.
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기한 경비업법, 항공보안법, 통합방위법과 같은 직고용 법적문제 해소될 때까지 자회사 임시편제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 참가한 모든 노동단체들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합의한 노동단체들만 신임금체계 및 신복리후생을 적용한다며 합의를 거부한 보안검색노동자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자회사측도 노사전문가협의회의 합의 결과에 따라 현 기존 용역업체 임금 및 복리후생을 적용한다며 협박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A지부에 사업부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사용자로 보이는) 이가 인천공항 보안검색운영노동조합이라는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차별대우를 받지 말자며 보안검색노동조합의 조합원들에게 갖은 허위사실 및 협박성 설명으로 조합원들에게 불안감과 노‧노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보안검색노동조합은 끝까지 대항할 것이며, 직접고용 또한 끝까지 사수할 것입니다.
현재 보안검색노동조합은 직접고용 사수를 위해 지난 2월 28일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를 거부하였습니다.
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기한 경비업법, 항공보안법, 통합방위법과 같은 직고용 법적문제 해소될 때까지 자회사 임시편제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 참가한 모든 노동단체들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합의한 노동단체들만 신임금체계 및 신복리후생을 적용한다며 합의를 거부한 보안검색노동자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자회사측도 노사전문가협의회의 합의 결과에 따라 현 기존 용역업체 임금 및 복리후생을 적용한다며 협박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A지부에 사업부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사용자로 보이는) 이가 인천공항 보안검색운영노동조합이라는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차별대우를 받지 말자며 보안검색노동조합의 조합원들에게 갖은 허위사실 및 협박성 설명으로 조합원들에게 불안감과 노‧노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보안검색노동조합은 끝까지 대항할 것이며, 직접고용 또한 끝까지 사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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