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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1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20-01-31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1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 희망노조 1만 조직화실현! - 공공부문 자회사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 - 제대로 된, 온전한 정규직화 쟁취! - 2020년 임금 및 단체교섭 승리!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1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여의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대회는 1부 기념행사, 2부 노동조합 교육, 3부 정기대의원대회 회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1부 기념행사에는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여인철 사무처장, 방주연 前 희망노조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간부님들이 참석해주셨고, 희망노조와 노사관계를 맺고 있는 이병식 한전에프엠에스(주) 대표이사, 전병구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대표이사, 정영철 이더블유피서비스(주) 대표이사, 이성선 코스포서비스(주) 대표이사, 안영대 (주)코엔서비스 대표이사, 김은민 지역난방플러스(주) 총무팀장 등 회사 경영진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정태호 위원장은 기념식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희망노조가 지난 3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면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완성은 우리 근로조건의 획기적인 향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4,000여 조직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1만조직화로 나아가기 위한 조직적, 정책적 준비를 갖추자”이라면서 “공공노동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노동하는 진짜 노동자가 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박해철 연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지나 희망노조가 성장한 모습에 감격스럽다”면서 “성장의 배경에는 지부장님들을 포함한 조합간부, 대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희망노조는 공공노련의 전략조직화 사업장이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면서 “모·자회사 노동자들이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공공노련에서부터 모범을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병식 한전에프엠에스(주) 대표이사는 참석한 자회사 경영진들을 대표하여 축사를 전했습니다. 축사에서 이병식 대표이사는 “자회사 출범 이후 회사 안정화의 과정에서 미숙함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희망노조가 견제와 조언의 역할을 잘 해준 덕분에 회사가 안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노사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 안에서 회사를 운영하다보니 획기적인 처우개선을 이뤄내지 못했지만, 앞으로 희망노조와의 단체교섭과 상시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책을 함게 논의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1부 기념식 이후 진행된 정태호 위원장의 2부 ‘노동조합 교육’에서는 향후 희망노조의 사업방향 및 노동조합 간부의 자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정태호 위원장은 교육에서 “여기 모인 간부들 한 명 한 명이 바로 노동조합의 얼굴이다”라면서 “간부 역량 강화가 조합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에 간부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야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희망노조의 1년 4개월 간의 비상대책위원회로 지난 활동을 보고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포함한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보고안건은 ▲전차회의보고 ▲기간활동보고(2018. 8. 29 ~ 2019. 12. 31) 등 2건입니다. 심의안건은 ▲기간 회계감사결과 및 결산심의(2018. 8. 29 ~ 2019. 12. 31) ▲2020년 사업계획(안) 심의 ▲2020년 예산(안) 심의 ▲노동조합 임원선출(수석부위원장·부위원장·사무처장·회계감사) ▲연맹 파견 대의원 선출 ▲연맹 파견 중앙위원 선출 ▲한국노총 파견 대의원 선출 등 7건입니다. 신임 수석부위원장으로는 조판용(코스포서비스지부), 부위원장은 산하 지부 지부장(10명), 사무처장은 김선민(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회계감사는 정성범(정보통신도로유지관리지부), 조성산(천안논산톨게이트지부)가 선출되었습니다. 연맹 파견 대의원 및 연맹 파견 중앙위원, 한국노총 파견 대의원도 찬반투표를 통해 배정된 기준에 맞게 선출되었습니다. 희망노조는 2020년을 맞아 ■희망노조 1만 조직화 실현 ■공공부문 자회사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운동 ■2020년 임금교섭 승리 등을 주된 사업방향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지부 및 조합원들의 역량을 모아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대의원대회에서 참석해주신 내외빈 분들과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모아주신 동지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태호 위원장 대회사 ▲ 박해철 연맹위원장 기념사 ▲ 이병식 한전에프엠에스 대표이사 축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확대간부워크숍 개최
작성일 : 2019-12-02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실현을 위한!내 사업장 100프로 조직화 달성을 위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근무조건을 개선하고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사회적 지위향상에 필요한 리더쉽, 역량강화를 위해 동탄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확대간부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공노련의 주최하에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대한)의 중앙간부들과 더불어 100여명의 동지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입소식 - 「화합의 장」(공공노련 박영준 조직실장) ▲특강 - 「팀 빌딩을 위한 소통과 전략게임」(공공노련 박영준 조직실장) ▲강의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과 취업규칙」 (유선용 노무법인 MK 대표노무사) ▲강의 - 「근로기준법 개념과 급여해설 및 질의응답」 (유선용 노무법인 MK 대표노무사) ▲특강 - 「노동계 정세와 현안」(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특강 - 「우리조직의 현황 및 문제점의 해결방안」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이대한위원장)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이루어진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근무조건 향상과 더불어, 보다 발전한 투쟁활동과 조합의 원활한 소통, 단결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창립 제24주년 기념식
작성일 : 2019-11-20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창립 제24주년 기념식]우리연맹 회원조합인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제24주년 기념식이 11월 20일 (수) 14:00에 개최되었습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의 공사 방문 이후 진행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아픔이 있었지만 장기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 조합원이 하나로 뭉쳐 지혜롭게 해결해나갔다" , "오늘 행사에 모인 젋은 조합원들의 눈빛이 밝게 빛나는 것을 느꼈으며 이것이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의 힘이라 생각한다." , "이 힘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는 어떤 흐름도 극복하고 더 나은 노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며 축하하였습니다.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2년 전 한국노총이 배제된 상태로 정규직 전환 합의가 졸속으로 이루어졌지만, 모두가 한마듬 한뜻으로 단결하여 1년만에 정규직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이제 다함께 위기를 넘어 새로운 노동조합의 역사를 만들어가자" 고 밝혔습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의 창립24주년을 축하합니다.
한전KPS노동조합 제12대 위원장 취임식
작성일 : 2019-11-18
[한전KPS노동조합 제12대 위원장 취임식]11월18일(월) 한전KPS 본사 빛가람홀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한전KPS노동조합 제12대 위원장 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김주영위원장,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조합 위원장들께서 참석하시어 이날 행사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외빈으로는 바른미래당 김동철의원이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제12대 한전KPS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된 장종인 신임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열과 갈등을 극복한 자신감으로 조합원 중심의 새역사를 이루겠다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52시간 준수를 위한 인원확충, 조합원이 만족하는 임금복지 확보에 노력하고, 나아가 국내 발전정비를 책임지는 국민공기업으로 KPS가 거듭날 수있도록 노사가 함께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특권 기득권을 버리고 따뜻하고 소통하는 노조되겠다는 약속을 밝혔습니다.특별히 오늘 자리에 참석하신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노동자대회에 많은 KPS조합원이 참석해 주신것에 감사 하고 한국노총이 발전정비산업 공공성확보에 함께 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또한, 박해철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후보통합을 통하여 오랜 조직갈등을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12대 집행부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공공노련은 발전정비산업의 공공성확보를 위해 상급단체로써 함께 노력할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 한전KPS노동조합 제12대 위원장 취임식 ▲ 한전KPS노동조합 장종인 신임위원장 ▲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격려사 ▲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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