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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창립 제8주년 기념식 참석
작성일 : 2019-10-21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창립 제8주년 기념식 참석]지난 10월17일 진주 남동발전 본사 대강당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위원장 배찬호) 창립 8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과 여인철사무처장, 공기업정책연대의장인 전력노조 최철호위원장을 비롯하여, 바쁘신 와중에도 다수의 공공노련 회원조합 위원장들께서 참석하여 우리 공공노련의 끈끈한 동지애를 보여주었습니다.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배찬호위원장은 탈석탄정책과 일자리감소 등 수 많은 난관이 우리 앞에 있지만, 지금까지 남동의 역사 그러했듯이 조합원과 소통하고 단결하여 헤쳐나 갈 것임을 힘차게 천명하였습니다.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은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의 8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우리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주요현안과 과제해결에 공공노련이 앞장설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의 저력을 높이 사며 앞으로도 새로운 희망의 역사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밖에도 한국노총 김주영위원장은 동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또한 이날 창립기념식 자리에서는 모범조합원에 대한 한국노총·공공노련위원장상 표창장 수여식을 가지며 성황리에 창립기념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지붕 두가족’한국도로공사서비스 단일노동조합으로 통합
작성일 : 2019-10-01
▲사진제공 : 충청뉴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97) 톨게이트 수납업무를 하는 노동자들로 구성된 한국도로공사영업소노동조합과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이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대한)으로 10월 1일 공식 통합 출범됐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7월 1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관련 모든 업무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로 일원화됨에 따라 통합을 추진하게 되어, 이후 9월 전국대의원대회를 거쳐 통합노동조합 출범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수납업무를 담당하던 6,500명 중 자회사 방식에 동의한 5천여명 대부분 통합노동조합의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통합 노동조합의 명칭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으로 정해졌고, 통합 노동조합의 위원장에는 기존 한국도로공사영업소노동조합의 이대한 위원장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송미옥 위원장은 고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노동조합통합 과정에서 여러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통합에 대한 염원이 워낙 커서 통합이 가능했으며, 통합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단결된 힘으로 사측에 조합원의 목소리를 강력히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충청뉴스] 한지붕 두가족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통합 출범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97
공공산업희망노조 7월 4주 ~ 8월 3주 활동보고
작성일 : 2019-08-19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7월 4주 ~ 8월 3주 활동보고] “내 조직 역량 강화로 200만 조직화를 향해 달려가자” “온전한 정규직화는 단체교섭을 통한 실질적 처우개선으로부터” (지부별 활동 보고) 1.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 임금 교섭 결렬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지부장 한정환)는 지난 4월 24일 첫 단체협약 조인식 이후 4차에 이르는 임금 실무교섭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케이워터운영관리(주)의 경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만들어진 다른 기관들의 자회사와는 달리 직무급제 형태가 아닌 전 직무 단일 임금체계이며, 직급도 구분이 없어 이전의 파견용역으로 있었을 때와 다름이 없는 현황입니다. 또한 연장근무를 해도 시간외 수당이 아닌 준당직비라는 불법적인 형태로 수당이 지급되고 있고, 상여금제도도 성과연봉제와 같은 성과상여금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근로자대표의 합의도 없이 보상휴가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에 나와있는 최소한의 처우개선비용(식대 등)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임금 실무교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으나, 회사에서는 원청으로부터 돈을 받지 못한다는 핑계로 모든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과 더불어 교섭 장소를 노동조합이 지정하는 곳으로 하면 교섭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만을 반복하여 교섭이 결렬되었습니다. *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확대 간부 수련회 지난 8월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공주 동학사 펜션에서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확대간부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확대간부수련회에서는 교육으로 ▲노동조합 기본 교육 및 간부의 자세(정태호 집행위원장) ▲개별적 근로관계법 해설(김동준 한국노총 법률원 노무사) ▲집단적 노사관계법 해설(손미숙 인천상담소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전 사업소에서 지회장들이 모인 만큼 분임토론을 통해 각 사업소 및 직군별 근로조건과 관련한 토론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음날에는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활동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지부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이어서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사측과의 노사간담회를 개최하였는데, 회사 측의 임금교섭 결렬 및 근로조건 저하 등에 대한 문제점들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과 토론, 회의를 통해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조합 간부들의 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와의 간담회에서는 온전한 정규직화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동조합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는 임금교섭 결렬과 관련하여 지노위 조정을 통해 최선을 다해 교섭을 진행하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단체행동을 통해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3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확대간부 수련회 단체사진)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노사 간담회 단체사진) 2. 지역난방플러스지부 지역난방플러스지부(지부장 양필재)는 현재 회사와의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체교섭 과정에서 회사에서 부당한 인사전보로 인해 회사와의 교섭이 정체되었으나, 재발방지 약속으로 교섭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8월 9일 지역난방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단체교섭 본교섭에서는 단체협약 요구안과 관련한 축조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100여개에 달하는 조항 중 절반도 검토하지 못하였으나, 재개된 교섭에서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는 회사측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조합의 요구안의 회사측의 회신이 소극적이지만 집중적인 교섭으로 단체교섭의 승리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지역난방플러스지부 임금 및 단체교섭 2차 본교섭) 3. LH사옥관리지부 LH사옥관리지부(지부장 정광철)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소, 경비, 시설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로 구성된 지부입니다. 현재 지부에서는 LH사옥관리(주)와의 임금 및 단체교섭이 진행 중입니다. 정규직화 진행 과정에서 수십여개의 용역업체에 나뉘어져 있던 임금체계를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임금 후퇴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여 교섭에 난항을 빚고 있습니다. 희망노조 중앙에서는 지부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교섭에서 임금체계를 안정화시키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연맹과 연계하여 근로조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은 협의하고 있습니다. (LH사옥관리지부 집행부 간담회) 4. 한전FMS지부 한전FMS지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자회사인 한전FMS(주)로 정규직화된 한국전력공사의 청소, 경비, 시설, 안내, 홍보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로 구성된 지부입니다. 지난 8월 1일자로 1,800여명의 노동자들이 한전FMS(주)로 정규직 전환이 되었고, 현재 공공산업희망노조 한전FMS지부는 약 1,000여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조직되어있습니다. 한전FMS지부는 지난 7월 25일에 진행된 선거를 통해 전국을 5개 권역(아트센터수도권지회, 본사호남권지회, 인재개발원강원권지회, 전력연구원충청권지회, 영남제주권지회)으로 나누어 지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지난 8월 12일에는 ‘한전FMS지부 지회장 연석회의’를 한국전력공사 나주본사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연석회의 이전 조합원 조직화에 많은 도움을 준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향후 조합 운영에서의 상생의 관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후 정태호 희망노조 집행위원장 노동조합기본교육을 진행한 후 연석회의를 통해 향후 조합운영과 관련한 주요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육 및 회의 이후 한전FMS(주) 본사를 방문하여 이병식 대표이사와의 노사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사간담회에서는 정규직 전환 이후 근로기준법 위반사례를 포함한 근로조건 저하 등의 문제와 관련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하였고, 법 위반사례와 관련한 빠른 조치와 더불어 향후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전FMS지부는 미조직 인원을 100% 조직화하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임금 및 단체교섭을 진행할 것입니다. (한전FMS지부 지회장 연석회의 및 교육) (한전FMS지부-전력노조 상견례) (한전FMS지부 노사 상견례)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창립 제9주년 기념행사 참석
작성일 : 2019-07-24
오늘(7월23일) 보령 한국중부발전 본사 다목적홀에서는 우리 회원조합인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이희복) 창립 제9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이 창립기념식 축하의 말씀과 함께 조합원동지들께 공공노동자의 권익수호를 위한 공공노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기념사에서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이희복위원장은 1대~3대까지 9년간 집행부를 믿고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한 발전적인 노사관계는 물론이고 요즘 사회이슈인 산업안전관련 중부발전 내 다양한 건설현장에 도사리고 있는 조합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겠으며 특히 상급단체인 공공노련에서 추진중인 기재부 6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하여 위원장을 필두로 중부발전노동조합 또한 조합원들과 하나되어 투쟁해 나아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중부발전의 9주년 창립기념일을 축하드리고 앞서 이희복위원장께서 말씀하신바와 우리 공공노동자들의 땀,열정,희망을 빼앗아버리는 기재부의 갑질횡포에 대해 7만 공공노동자의 연맹위원장으로써 과감히 맞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기재부 6대요구사항 관철은 물론 앞으로도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이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공공노련도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이외에도 금번 노동조합창립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총연맹 김주영위원장의 영상축하메시지, 공기업정책연대의장이신 최철호위원장의 연대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한국노총위원장상을 포함한 공공노련 위원장상 등 모범조합원에 대한 포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창립 제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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