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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조합 | 우정사업본부 심사업무 이관 철회 1인시위 돌입

작성일
2019-11-07 10:55:12
작성자
교육선전실

『우정사업본부 심사업무 이관 철회 집회 1일차』

일자 : 2019. 11. 6.
장소 :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개발원 노동조합 신민철위원장은 우정사업본부의 우편사업적자를 힘없는 산하기관에 전가하려는 편법적인 구조조정에 강력히 반대하며,
우정사업본부의 심사업무 이관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우정사업본부 정문 앞에서 시행하였다.
하나.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적자를 산하기관에 전가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하나.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의 편법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라!
하나.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이 지난 20년간 수행해온 심사업무가 고유의 업무임을 인정하라!
하나.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의 보험사업을 인정하여 특수법인설립을 추진하라!
하나.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금융개발원 800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3,000명 가족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우체국금융개발원 노동조합은 직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우리의 의지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 할 것이다.

우정사업본부가 심사업무이관을 철회를 하지 않을 경우,
다음주에는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우본이 우편적자 해소를 위해 열악한 산하기관에게 편법적인 구조조정을 강요하고, 우체국금융개발원의 열악한 노동현실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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