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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요구 출퇴근 집회
작성일 : 2019-05-20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및 환경부 정문에서 한국수자원공사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요구 출.퇴근 집회 1일차 수자원기술 노동조합은 5월 20일(월) 부터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및 환경부 정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1단계 오분류 사무에 따른 정규직 전환 요구“ 출.퇴근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수자원기술 노동조합은 정규직 전환에 있어 기존 자회사인 한국수자원기술공단 이름을 되찾고 싶은 간절한 소망입니다. 1단계 오분류에 대한 우리의 의견이 관철 될 때까지 총력투쟁을 이어갈 것이며, 5월 25일 13시 세종로소공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3차 총력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뛰는 수자원기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연대 투쟁 부탁드립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요! 투쟁!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5월 3주차 보고]
작성일 : 2019-05-20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5월 3주차 보고] “내 조직 역량 강화로 200만 조직화를 향해 달려가자” - 희망노조 LH지부 복수노조 통합을 위한 간담회(5월 13일) - 희망노조 한국전력지부 조합원 확대를 위한 설명회 개최(한전아트센터, 자재검사처)(5월 15일) -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한국남동발전 자회사) 영동, 삼천포지회, 여수지회 조합원 간담회(5월 17일) 1. 희망노조 LH지부 복수노조 통합을 위한 간담회(5월 13일) 공공산업희망노조 LH지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따라 지난해 11월 1일 설립된 LH사옥관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LH사옥관리㈜에는 희망노조를 포함해 총 5개의 복수노조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복수노조 상황에서는 조합의 힘이 분산되기에 회사측과의 교섭에 난항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희망노조는 희망노조 LH지부와 교섭대표노조로 1노조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느 LH사옥관리노동조합(위원장 정광철)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추진하여 조직통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향후 조직통합을 통해 1사 1노조의 방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 희망노조 한국전력지부 조합원 확대를 위한 설명회 개최(한전아트센터, 자재검사처)(5월 15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전력지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따라 정규직전환의 대상인 한국전력의 시설, 경비, 청소 등의 직군에 종사하는 조합원으로 구성된 지부입니다. 현재 본사 및 충청, 전라권역, 서울-경기권에서 조합가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희망노조와 전국전력노조 김영식 교육문화국장, 공공노련 박영준 조직2실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한전아트센터, 자재검사처 간담회에서는 노동조합 기본교육 및 희망노조 활동 소개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교섭으로 근로조건 개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희망노조는 한국전력 정규직전환대상인(한전FMS) 2,000여명의 조직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한국남동발전 자회사) 영동, 삼천포지회, 여수지회 조합원 간담회(5월 14~17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한국남동발전 자회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따라 올 해 1월 1일 설립된 ㈜코엔서비스에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들로 구성된 지부입니다. 희망노조의 교섭요구에 따라 교섭대표노조로써 회사와의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부의 현장 조합원들과의 소통의 부재에 따라 조합 내부의 결속력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희망노조는 전 사업소 순회를 통해 현장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그간의 오해와 논란을 불식시키고, 현장과 소통하는 지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여인철 공공노련 사무처장, 방주연 희망노조 위원장, 정태호 집행위원장과 함께 진행한 희망노조 영동, 삼천포, 여수지회 간담회에는 한국남동발전노조 김재민 영동지부장, 장진호 삼천포지부장, 조현구 여수지부수석부지부장이 함께 참가하여 간담회를 지원하였습니다. 간담회는 청소파트, 소방파트, 보안파트 조합원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였고, 간담회마다 노동조합 기본 교육 및 교섭 진행상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노조 5월 4주차 계획] * 5월 20일 : 코스포서비스㈜(한국남부발전자회사) 2차 본교섭, 부산 * 5월 21일 :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자회사) 2차 본교섭, 울산 * 5월 22일 : 천안논산고속도로지부 1차 임금 본교섭, 논산 * 5월 23일 : ㈜코엔서비스(한국남동발전자회사) 분당지회 간담회, 분당 * 5월 24일 : ㈜코엔서비스(한국남동발전자회사) 4차 본교섭, 여의도 (영동 청소 간담회) (영동 소방 간담회) (영동 경비 간담회) (자재검사처 청소,경비,시설 간담회) (삼천포 청소 간담회) (삼천포 소방 간담회) (삼천포 경비 간담회) (여수 청소,경비,소방 간담회)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5월 2주차 보고]
작성일 : 2019-05-13
“내 조직 역량 강화로 200만 조직화를 향해 달려가자” - 희망노조 LH지부 집행부 간담회(5월 8일) -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한국남동발전 자회사) 영흥지회 조합원 간담회(5월 9일~10일) 1. 희망노조 LH지부 집행부 간담회(5월 8일) 공공산업희망노조 LH지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따라 지난해 11월 1일 설립된 LH사옥관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비록 교섭창구단일화과정에서 교섭권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본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는 조합원들의 단결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조합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희망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된 집행부 간담회에서는 LH사옥관리㈜에 있는 5개의 노동조합을 통합하기 위해 조직통합 사업의 전략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희망노조는 빠른 시일 내에 조직 통합을 완료하여 내 사업장 100% 조직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한국남동발전 자회사) 영흥지회 조합원 간담회(5월 9일~10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한국남동발전 자회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따라 올 해 1월 1일 설립된 ㈜코엔서비스에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들로 구성된 지부입니다. 희망노조의 교섭요구에 따라 교섭대표노조로써 회사와의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부의 현장 조합원들과의 소통의 부재에 따라 조합 내부의 결속력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희망노조는 영흥지회를 시작으로 5월 중 전 사업소 순회를 통해 현장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그간의 오해와 논란을 불식시키고, 현장과 소통하는 지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최영인 한국남동발전노조 영흥지부장과 김재운 한국남동발전노조 조직쟁의국장과 함께 진행한 희망노조 영흥 간담회는 소방파트, 청소파트, 홍보파트, 보안파트 조합원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간담회는 노동조합 기본 교육 및 교섭 진행상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희망노조는 우선적으로 오는 6월 초에 지부 및 지회 선거를 새로이 실시하여 각 사업소 파트별 지회장 선출과 더불어 새로운 지부 집행부 선출을 통해 조합원들과 한 몸이 되는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희망노조는 한국남동발전지부가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남동발전지부 순회 일정 공유] * 5월 14~15일 : 영동지회 순회 간담회 * 5월 16~17일 : 삼천포지회 순회 간담회 * 5월 23일 : 분당지회 순회 간담회 (희망노조 LH지부 집행부 간담회) (희망노조 남동발전지부 영흥 소방파트 간담회) (희망노조 남동발전지부 영흥 청소파트 간담회) (희망노조 남동발전지부 영흥 홍보파트 간담회) (희망노조 남동발전지부 영흥 보안파트 간담회)
한국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2차)
작성일 : 2019-05-11
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빼앗겼던 20년을 자회사로 되돌려달라!" - 가족 동반 2차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우리 수자원기술 노동조합은 5월 11일(토) 13시에 광화문 세종로소공원으로 전국각지에서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가족들까지 동반한 1,500여 명이 모여 “한국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2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수자원기술 노동자들이 하는 수도 및 댐·보시설 점검정비 업무는 애초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수행하던 업무로써, 1986년 전문유지보수업체의 필요성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99.9% 출자 및 임직원 180여명이 설립한 한국수자원기술공단이 수행하다 흑자경영임에도 2001년 비핵심·단순유지보수 업무로 규정되어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배려되지 않은 채 정부와 수자원공사에 의해 강제 청산당했다. 청산된 근로자들이 퇴직금을 각출하여 지금의 종업원 지주회사인 수자원기술주식회사 설립하고, ㈜한국수자원기술공단 직원 전원이 민간회사인 수자원기술주식회사에 재입사하여 자회사에서 근무하던 때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부는 수자원기술노동조합과 같은 “1단계 사무에 해당되지만, 개별 기관에서 민간위탁으로 오분류한 사무”에 대하여 개별기관에서 우선 판단하되, 이해당사들 간에 이견이 있을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판단 조정토록 하였음에도 수자원공사는 고용안정이 보장된 예전 자회사 시절로 되돌려달라는 수자원기술노동조합의 요구를 도외시 하고 있다. 이에 수자원기술노동조합은 수도 및 댐·보시설 점검정비용역 사무를 협의체가 아닌 기관 단독으로 명확한 근거없이 민간위탁으로 오분류한 것을 바로잡고,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다수의 외부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수자원공사가 공공기관으로써 의무와 책임을 통한 현 정부의 국정철학과 일자리정책에 조응하도록 전국에서 가족을 동반한 1,500여명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대통령께 정규직전환을 책임져 달라고 외치며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한 후 우리 노동자와 가족들의 염원을 담은 ‘정규직전환 호소연명부’를 동봉한 서한문을 전달하였다. 이날 공공부문노동조합의 대표산별인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 자녀들까지 집회에 참석한 점검정비용역 노동자들의 울분을 연대하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였다. 1단계 오분류에 대한 우리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총력투쟁을 이어갈 것이며,5월 25일(토) 13시 세종로소공원에서 3차 총력투쟁을 전개 해 나갈 것이다. [관련기사] 참여와혁신 - 다시 광화문에 모인 수자원공사 점검정비노동자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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