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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3주차 보고]
작성일 : 2019-04-17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3주차 보고] - 지역난방플러스㈜(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6일) -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7일) 1. 지역난방플러스㈜(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6일) 공공산업희망노조 지역난방플러스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지역난방플러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용인에 소재한 지역난방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협교섭에서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 끝에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3,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전체 직원 250명 중 150명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지역난방플러스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2.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7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노련 사무실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 끝에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5,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전체 직원 450명 중 220명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지역난방플러스와의 기본협약 체결) (지역난방플러스와의 기본협약서)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기본협약 체결)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기본협약서)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2주차 보고]
작성일 : 2019-04-13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2주차 보고] -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교섭대표노조 쟁취(4월 8일) - 천안논산톨게이트지부 2차 본교섭을 통한 단체협약 잠정합의한 쟁취(4월 10일) -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조합원 조직화 간담회 개최(4월 12일) 1.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교섭대표노조 쟁취(4월 8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였습니다. 교섭 요구 과정에서 민주노총 지역일반노조와의 대표교섭권 관련 경쟁이 있었고, 지난 4월 8일 개최된 지방노동위원회의 심판에 따라 우리 노동조합이 과반수노조임을 인정받아 향후 2년여동안 대표교섭권을 획득하게되었습니다. 대표교섭권을 바탕으로 희망노조는 500여명에 달하는 이더블유피서비스㈜의 직원들을 100% 조직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2. 천안논산톨게이트지부 2차 본교섭을 통한 단체협약 잠정합의한 쟁취(4월 10일) 공공산업희망노조 천안논산톨게이트지부는 지난 11월부터 새롭게 계약된 ㈜이도와의 2차 임단협 본교섭을 지난 4월 10일 진행하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차 본교섭에서는 설·추석명절연장수당 3일 보장, 건강검진시 수당 및 2시간 연장근무수당, 경조휴일 및 경조금 지급 규정 신설 등의 쟁점사항이 있었습니다. 희망노조 본조와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이상혁, 김동준 노무사가 참가한 가운데 집중 교섭을 진행하였고, 8시간 동안 이어진 교섭 끝에 조합측의 요구안 대다수를 관철시켜 오후 10시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희망노조는 이어질 임금교섭에서도 톨게이트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조합원 조직화 간담회 개최(4월 12일)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는 총 118명의 상담직 직원들이 있습니다. 현재 ktis라는 민간업체 소속의 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노·사·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규직 전환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희망노조는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이지웅)와 함께 콜센터 직원들을 조직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4월 12일 개최하였고, 빠른 시일 내에 희망노조에 전 직원들을 가입시켜 정규직 전환과정에서의 고용보장 및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한국동서발전 로고) (천안논산톨게이트지부 2차 본교섭 - 1) (천안논산톨게이트지부 2차 본교섭 - 2)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간담회)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1주차 보고]
작성일 : 2019-04-08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1주차 보고] - 내 사업장 100% 조직화를 위한 희망노조 한국전력지부 설립 - 코스포서비스㈜(한국남부발전 자회사) 교섭대표노조 쟁취(4월 2일) 1. 내 사업장 100% 조직화를 위한 희망노조 한국전력지부 설립 올해 초부터 공공산업희망노조는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최철호)과 함께 내 사업장 100% 조직화를 위해 한국전력 내 비정규직 조직화에 나섰습니다. 지난 해 설립된 한국전력연구원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산하지회로 조직화하면서 한국전력 본사 특수경비, 충청권 특수경비, 본사 시설노동자 등 200여명이 희망노조에 가입하면서 정식 지부를 설치했습니다. 희망노조는 지부 설립을 시작으로 경비·시설·미화 등에 일하고 있는 파견용역직 3,000여명을 조직화기 위한 전략조직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2, 코스포서비스㈜(한국남부발전 자회사) 교섭대표노조 쟁취(4월 2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남부발전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코스포서비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였습니다. 교섭 요구 과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남부발전지부와의 대표교섭권 관련 경쟁이 있었고, 지난 4월 2일 개최된 지방노동위원회의 심판에 따라 우리 노동조합이 과반수노조임을 인정받아 향후 2년여동안 대표교섭권을 획득하게되었습니다. 대표교섭권을 바탕으로 희망노조는 500여명에 달하는 코스포서비스㈜의 직원들을 100% 조직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나설 예정입니다.
[공공산업희망노조] 3월 5주차 활동보고(3월 25일 ~ 29일)
작성일 : 2019-03-29
- 한국남부발전 부산복합 희망노조 조합원 간담회(3월 25일) - 한국석유공사 본사 희망노조 조합원 간담회(3월 26일) - 한국마사회 과천본사 경비단 임단협 체결(3월 28일) 1. 한국남부발전 부산복합 희망노조 조합원 간담회(3월 25일) 지난 3월 25일 한국남부발전 사업소 중 부산복합발전소에서 근무하는 희망노조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 운영 일반 교육 및 현재 자회사인 코스포서비스(주)와의 교섭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하였고, 지방노동위원회에 교섭대표노조 관련 이의신청 사건이 종결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교섭을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더불어 현재 한국남부발전지부의 집행부가 공석인 상황이기에 교섭과 동시에 집행부체계를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2. 한국석유공사 본사 희망노조 조합원 간담회(3월 26일) 한국석유공사의 파견·용역직의 경우 현재 노·사·전문가협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방식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공공산업희망노조는 지난 3월 26일 본사를 중심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노동조합 일반 교육 및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사·전문가협의 진행상황과 관련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본사를 포함하여 지사별 조합원 모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 3. 한국마사회 과천본사 경비단 임단협 체결(3월 28일) 한국마사회 과천 본사의 경비단 용역업체인 ㈜바른손에프엠과의 임단협 최종 체결을 지난 3월 28일에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진행된 교섭의 쟁점이었던 타임오프와 임금 인상안이 협의가 잘 안됨에 따라 결렬 이후 지방노동위원회를 통한 조정절차까지 들어갔으나 극적 타결로 인해 중재안 합의를 도출하였고, 이번 최종 교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서 체결을 이뤄냈습니다. (한국남부발전 부산복합 희망노조 조합원 간담회) (한국석유공사 본사 희망노조 조합원 간담회) (한국마사회 과천본사 경비단 임단협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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