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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3주차 보고]
작성일 : 2019-04-26
- 희망노조 코스포서비스지부(한국남부발전 자회사) 임금 및 단체교섭 1차 본회의 개최(4월 22일) - 희망노조 코웨포서비스지부(한국서부발전 자회사) 집행부 간담회(4월 23일) - 희망노조 k-water운영관리지부(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 단체협약 조인식 진행(4월 24일) - 희망노조 LH지부 집행부 간담회 진행(4월 24일) -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 3차 단체교섭 본회의 진행(4월 25일) 1. 희망노조 코스포서비스지부(한국남부발전 자회사) 임금 및 단체교섭 1차 본회의 개최(4월 22일) 공공산업희망노조 코스포서비스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코스포서비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노련 회의실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협교섭에서는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4,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희망노조 코스포서비스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2. 희망노조 코웨포서비스지부(한국서부발전 자회사) 집행부 간담회(4월 23일) 지난 4월 23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서부발전지부 집행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정태호 집행위원장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집행부 간담회에서는 복수노조 상황에서 조직을 어떻게 확대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뤘습니다. 현재 지부 집행부 체계를 새롭게 개편하여 다가오는 5월 전체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신임 집행부를 중심으로 조직화 사업에 매진하겠다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더불어, 한국서부발전노조 조인호 본사 지부장도 함께 참석하여 희망노조 조직화에 힘을 모으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3. 희망노조 k-water운영관리지부(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 단체협약 조인식 진행(4월 24일) 지난 4월 24일 공공산업희망노조 k-water운영관리지부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9월 지부 결성 이후 올해 1월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3차례 본교섭과 6차례 실무교섭을 통해 완성된 단체협약에는 노동조합 활동보장과 더불어 유니온샵 협정 체결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희망노조 k-water운영관리지부는 향후 진행될 임금교섭을 통해 열악한 임금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4. 희망노조 LH지부 집행부 간담회 진행(4월 24일) 지난 4월 24일 LH진주본사에서 LH지부 집행부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희망노조LH지부는 복수노조 상황에서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회사 전환 과정에서 일부 사업소에서 급여가 하락한 부분이 발생한 상황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고, 희망노조 본조와의 연계를 통해 근로조건 사수를 위한 행동을 펼쳐나갈 것을 논의하였습니다. 5.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 3차 단체교섭 본회의 진행(4월 25일) 지난 4월 25일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 3차 단체교섭 본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에서는 노동조합에서 제시한 단체협약(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고, 현안사항으로 특수경비직군의 자회사 전환채용이 늦어짐에 따라 미지급된 명절상여금(설)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2/4분기에 진행될 노사협의회에서 구체적 지급방식과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지급된 부분을 보전할 것에 대해서 합의하였습니다. (희망노조 코스포서비스지부 1차 단체교섭 본회의) (희망노조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단체협약 조인식1) (희망노조 케이워터운영관리지부 단체협약 조인식2) (희망노조 한국남동발전지부 3차 단체교섭)
서부발전노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작성일 : 2019-04-26
원문보기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55767753177657002 서부발전노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유승재 위원장, 이태성 한전산업개발 노동조합 사무처장 검찰고발‘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발…노노갈등 양상“서부발전이 악덕 기업으로 매도당하는 것 두고 볼 수 없어” 서부발전 노조(위원장 유승재)가 이태성 한전산업개발 노동조합 사무처장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태안화력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사태가 노노간 법정다툼으로 번질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부발전 노조는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수습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없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심각하게 명예를 침해당했다는 주장이다.유승재 위원장은 지난 19일 이태성 한전산업개발 발전노동조합 사무처장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관련기사 5면 유 위원장은 “피고발인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서부발전과 서부발전 노동조합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거짓말로 인해 서부발전이 악덕 기업으로 매도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소송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태일의 우종환 변호사는 “본 건은 언론사 인터뷰와 제보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서부발전의 명예를 훼손한 사안”이라며 “특히 언론사 기고 등 본인의 영달을 위해 비방한 정황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피고발인인 이 사무처장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허위사실은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유 위원장이 문제로 삼은 것은 이 사무처장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 중 ▲발전사들이 산재 은폐를 조장해 왔다는 주장 ▲서부발전이 협력업체 직원에게만 안전수칙 서약서를 받아 재해 발생 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 ▲서부발전이 구내식당 사용에서 비정규직에 차등을 뒀다는 주장 ▲지난해 고(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 당시 서부발전이 재해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 ▲발전사들이 용역 발주에 있어 필요한 인력만큼의 인건비를 책정하지 않았다는 주장 ▲‘풀코드 스위치’를 서부발전의 승인이 있어야 작동할 수 있다는 주장 ▲비정규직이 서부발전 사업소 출입 시 출입증과 검문검색에 차등을 뒀다는 주장 등 7가지다.유 위원장은 “이태성 사무처장은 다수의 지속적인 허위사실을 통해 서부발전을 악덕 기업으로 묘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부발전노조 조합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그 가족까지 실의에 빠지게 했다”고 주장했다.한편 유 위원장은 이날 이 사무처장에 대한 고발과는 별도로 서부발전 복수노조인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서부발전본부 유승현 위원장에 대한 고소장(모욕죄)도 제출했으며 서부발전이 28번의 작업현장 개선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발언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 A 씨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작성 : 2019년 04월 20일(토) 22:42게시 : 2019년 04월 23일(화) 09:04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한국남부발전노조 조합간부 워크숍 및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19-04-26
박해철 위원장 “공공노동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 지혜와 힘 모으는 소중한 시간되길” 우리 연맹 박해철 위원장은 금일 오후 3시부터 한국남부발전노조(위원장 송민) ‘조합간부 워크숍 및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리는 ‘호텔농심-허심청 크리스탈홀’에서 각지에서 참석한 대의원 동지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첫째 날인 금일은 조합간부 워크숍이, 내일은 정기대의원대회가 이어진다. 박해철 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맞는 노동조합의 역할과 우리 연맹의 노동운동 방향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주요 특강내용으로는 ‘노동존중’을 국정운영의 가치로 내세운 첫 정권인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현황, 사회적 대타협의 필요성과 경사노위-공공기관위원회, 한국노총 200만 조직화의 필요성과 실현방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현황을 비롯한 공공부문의 주요현안과 과제, 공공노동자 정치세력화의 필요성과 우리 연맹의 활동방향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박해철 위원장은 "우리가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노동하기 좋은 정권’을 지나고 있지만, 실제로 이뤄낸 것은 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우리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노동자의 현실과 가야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힘을 모아가야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워크숍과 정기대대를 통해 남부발전노조 대의원 동지들이 지혜와 뜻을 한데 모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분류 된 1단계다! 정규직 전환 추진하라!
작성일 : 2019-04-21
한국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수자원기술노동조합(위원장 이천복)은 4.20(토) 13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01년 단순 비핵심·단순유지보수 업무라며 점검정비 업무를 민영화해 놓고 이제 와서 핵심필수 업무로 우리 점검정비용역 노동자를 배제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자체점검정비 확대시행(2021년까지 현85→265명)은 정부의 정규직전환 정책을 역행하고, 우리의 일자리마저 빼앗는 행위로 고용불안을 한층 더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수자원기술 노동조합은 신뢰성 및 공정성을 겸비한 외부전문기관들의 의견을 첨부하여 6차례 한국수자원공사에 정규직전환 요청 공문을 발송하였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인 답변이 없는 상태다. 현재 정부는 수자원기술노동조합과 같은 1단계 사무에 해당되지만 개별기관에서 민간위탁으로 오분류한 사무에 대하여 개별기관에서 우선 판단하되, 이해당사들 간에 이견이 있을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판단 조정토록 했다. 이에, 600여 수자원기술노조 조합원은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정규직 전환을 외치며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하여 대통령께 우리 노동자의 진정한 목소리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오는 5월중 전체 조합원이 가족을 동반해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관련기사] (매일노동뉴스) 상시ㆍ지속ㆍ안전ㆍ생명 업무인데 정규직 전환 왜 안 되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992 (매일노동뉴스)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3단계 후속대책 '무용지물' 우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06 (참여와 혁신) 수자원공사 점검정비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총력투쟁 결의대회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4 (참여와 혁신) 수자원공사 점검정비 노동자, "오분류로 정규직 전환 안 됐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2 (나눔일보) 한국노총 공공노련-수자원기술(주)노조, '정규직 전환 촉구' 투쟁 결의대회 20일 광화문서 개최 http://www.nanumilbo.com/sub_read.html?uid=16773§ion=sc3§ion2=노동·청렴·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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