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합 |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3주차 보고]
- 작성일
- 2019-04-17 18:42:27
- 작성자
- 비정규직사업본부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3주차 보고]
- 지역난방플러스㈜(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6일)
-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7일)
1. 지역난방플러스㈜(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6일)
공공산업희망노조 지역난방플러스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지역난방플러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용인에 소재한 지역난방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협교섭에서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 끝에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3,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전체 직원 250명 중 150명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지역난방플러스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2.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월 17일)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월 1일 설립된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노련 사무실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 끝에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5,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전체 직원 450명 중 220명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지역난방플러스와의 기본협약 체결)
(지역난방플러스와의 기본협약서)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기본협약 체결)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기본협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