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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조합 |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월 3주차 보고]

작성일
2019-04-17 18:42:27
작성자
비정규직사업본부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0만 한국노총 실현을 위한

[공공산업희망노조 43주차 보고]

 

- 지역난방플러스(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16)

-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17)

 

1. 지역난방플러스(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16)

공공산업희망노조 지역난방플러스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1일 설립된 지역난방플러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용인에 소재한 지역난방플러스본사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협교섭에서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 끝에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3,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전체 직원 250명 중 150명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지역난방플러스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2. 이더블유피서비스(한국동서발전 자회사) 1차 임단협 교섭을 통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쟁취(417)

공공산업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라 올해 11일 설립된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노련 사무실에서 진행된 1차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섭 끝에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근로시간면제 5,000시간 *노동조합사무실 제공 *조합비 일괄공제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전체 직원 450명 중 220명으로 조직된 희망노조 한국동서발전지부는 임단협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지속적 조직사업으로 100% 조직화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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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난방플러스와의 기본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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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플러스와의 기본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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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기본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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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유피서비스와의 기본협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