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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제1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23-04-27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제1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우리연맹 회원조합인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위원장 김재민)은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4월 27일(목) 13시30분부터 2023년도 제12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우리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 권재석 수석부위원장, 송민 사무처장이 현장을 찾아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정기대대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이날 정기대의원대회 격려사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140만 한국노총 조합원중 최초로 노총 심장부에서 정기대대를 개최한 남동발전노조의 대대를 축하했으며, 현재 대내외 노동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대의원 동지들께 알렸으며, 노동자는 단결과 투쟁으로만 위기를 극복해왔고 분열과 갈등은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김재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분열하지말고 강력한 단결과 연대를 요청하며 격려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또한 송민 상임부위원장이 발전사 통합관련 그간의 진행상황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제1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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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 제6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23-04-21
    [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 제6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우리연맹 회원조합인 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위원장 강재훈)은 코레일유통 본사 사옥 강당에서 4월 21일(금) 10시부터 2023년도 제63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우리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이 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 정기대대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이날 정기대의원대회 격려사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현재 대내외 노동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였으며, 공공기관 노동자로서 많은 제약과 억압적인 상황을 개선하기위해 연맹에서 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과함께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또한 우수조합원 표창 수여로 묵묵히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각각 현장의 동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강재훈 위원장의 위트있는 맨트로외빈 및 전국에서 모여준 코레일유통(주)노조 지부장들에대한 소개로 한층더 밝은 분위기로 대의원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레일유통(주)노동조합 제6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대회사(강재훈 위원장) ▲격려사(박해철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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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노동조합 2023년 정기대의원대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
    작성일 : 2023-04-18
    [한국마사회노동조합 2023년 정기대의원대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우리연맹 회원조합인 한국마사회노동조합(위원장 홍기복)은 가평 준179펜션에서 4월 18일(화) 11시부터 2023년 정기대의원대회 및 운영위원회를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우리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정기대대를 축하하기 위한 격려사와 노동관련 대내외 정세에 대해 간단히 교육을 하였으며, 대의원 및 운영위원들과 4년여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대면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이날 정기대의원대회 격려사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한국마사회노동조합이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격었던 많은 어려움에 대해 공감 했으며 지난 3월23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온라인 마권 발매 관련으로 고생한 홍기복 위원장과 많은 분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또한 우수조합원 표창 수여로 묵묵히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각각 현장의 동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3년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및 운영위원회  ▲격려사(박해철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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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 제2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23-04-17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 제2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우리연맹 회원조합인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위원장 김한국)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4월 17일(월) 11시부터 제2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우리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노동조합 정기대대를 축하 하였습니다.더불어 한국석유공사노조 박동섭위원장, 우체국금융개발원노조 최해송위원장, 육군체력단련장노조 곽현철 위원장이 정기대의원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먼길 마다하시고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이날 정기대의원대회 격려사에서 박해철 위원장은 우체국물류지원단노조 동지들이 격고있는 열악한 현실을 우리 6만 공공노련 조합 동지들에게 알리고 매년 경영평가에서 어쩔수 없이 최하 등급을 받는 구조적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7.29 혁신 가이드라인]을 시작으로 대외적인 노조 탄압의 현실을 설명하고 우리가 더욱 단결해야함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