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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 임단협 체결
작성일 : 2018-02-06
“전우단”노동조합 임·단협약 체결(2018.02.06) 존경하는 조합원 및 비조합원 노동자 동지 여러분!2018년도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을 위해 우리 교섭요원들은 처음 하는 교섭이었지만 모두들 비장한 각오로 2,500명 노동자들의 차별 없는 협상이 되도록 사전 충분한 관계법령 숙지와 토론 등을 거쳐 교섭에 임하였습니다. 특히 2017년 12월 30일 63세 재고용 만료대상자인 경비원노동자 수십명이 저에게 전화하여 우리도 연장 혜택을 볼 수 있느냐고 전화 왔을 때 당시 한창 협상 단계라 그들에게 혜택이 줄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노동조합이 조금만 더 차별 없이 신중을 기하였다면 가족의 생계와 삶의 터전인 우체국시설관리단에서 다른 직종보다 조기 퇴사하는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저는 그때 다짐하였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의 판단 착오로 두 번 다시 노동자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섭요원 모두는 협상 초기부터 최종 타결 시 까지(실무교섭 3회, 본 교섭 6회) 줄곧 일관성 있게 전 직종 65세까지 고용이 보장 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자를 이해시키고 협상 과정에서도 정회와 정회를 거듭하면서 최종 협상 시 극적으로 전 직종(미화. 금융경비. 청사경비, 기술원, 안내, 서무,소장, 주차정산 ) 정년 후 재고용 전 직종 65세까지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물론 협상에 있어서 우리 교섭요원들은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협상 내용이 100% 노동자 여러분들의 만족을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미흡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점 널리 양해 해 주시고 다음 년도 협상 시는 더욱더 노동자 여러분들의 요구 수준에 만족하는 협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8년도 단체협약 및 임금협상 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 드리겠습니다. ▣ 단체협약 ▲ 전 직종 65세(정년 후 재고용) 고용보장 (적용 대상 직종 : 기술원, 미화, 금융 및 청사경비, 안내, 주차정산, 소장, 서무 ) ▲병가 6일/년 ----> 10일/년 ▲공가제도 도입 (건강검진 시--> 반가 0.5일 )▣ 임금협약 ▲ 기본급 직종별 차등 지급 - 미화·금융경비 : 2018년도 법정시급 - 청사경비·안내·주차정산·서무 : 2018년도 법정시급 지급 외 1만원 추가 - 2018년도 최저법정시급 제외 직종 : 노조측 기술원 기본급 10%인상↑요구 -----> 기술원 기본급 8%인상↑타결 ▲ 식대 : 13만원(3.3만원포함) ▲ 질병 휴직 시 유급 20% 지급 ▲ 장기근속 수당 지급일 상·하반기 구분 적용( 7월1일, 다음연도1월1일 ) ▲ 체력단련비 4만원/년 --> 6만원/년 ▲복지포인트 30만원/년 --> 40만원/년 존경하는 2,500명 노동자 여러분! 이제 우리조합은 모두가 소망하고 희망하고 있는 또 다른 숙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물론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지도부 모두는 결연한 마음자세로 치밀한 계획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반드시 이룩하고자 하니 조합원 동지들께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당부 말씀 드리니 꼭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에는 우리 조합원만이 근무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타 조합원과 비조합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분들에게 적대감을 준다거나 비방하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한 노동자이고 우체국시설관리단을 사랑하는 한 가족입니다. 물론 조합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고 선택이니 만큼 그들의 생각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업장내에서 어느 누가 휴가를 가더라도 우리 조합원 모두는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 솔선수범하여 그 공백을 최소화 시키는 일에 앞장 서 주셔서 우리 조합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셔야지 그 공백 사항을 그대로 방치한다거나 사용자측에서 당연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게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49명에게 종속됐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우리의 권리는 늘 흥정에 대상이 되고 맙니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은 49명만의 조직이 아닙니다. 2,549명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우체국시설관리단의 주인인 우리 스스로가 우체국시설관리단을 49명의 조직인 것 마냥 부정하고 다른 조직을 생각하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제도는 계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우체국시설관리단에서 모두가 만족함 속에서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2018년 2월 6 일 전국우체국 시설관리단 노동조합 위원장 박중환 배상 ※ 아직도 노동조합 가입을 망설이고 계신 비조합 노동자 여러분들께서는 노동자의 권익 발전을 위하여 헌법으로 보장된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우리 함께 멋진 우체국시설관리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 가입상담 전화 : 010 - 5074 - 3684 위원장 박중환
전우단노조, 01.26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중단 선언!
작성일 : 2018-01-27
전우단노조, 01.26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중단선언!지난 7차 협상내용에는 노-사 이견 없어,노-사 함께 ‘기술원 급여 인상폭↑’ 고민위해 중단 선언! 존경하는 2,500여 동지 여러분!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중환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계시는 동지여러분께 지난 1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최종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우단노조는 그동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측과 교섭을 진행해오며 노사잠정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최종 임금 및 단체협약의 체결을 위해 사측에서 준비해온 합의서에서 조금 더 명확히 표기해야하는 사항이 발견되어 이를 바로잡아야하고 특히, 기술원의 급여가 타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적어 다시 한 번 노-사간 대화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위해 신중히 내린 결정입니다. 7차까지 협상된 내용인 ▲전 직종 정년 후 재고용 65세까지 보장 ▲부식비 13만원지급 ▲복지포인트 30만원에서 40만원↑ 인상 ▲체력단련비 4만원에서 6만원↑ 인상 ▲법정최저시급적용 대상 제외 직종 기본급 3.5%↑ 인상 ▲직종별 차등 수당 지급(기술원 기술수당 2만원 / 청사경비, 주차정산, 안내, 서무 1만원) ▲ 질병 휴직 유급 20% 지급 ▲장기근속수당 지급시기 조정(상ㆍ하반기) 등은 노-사간 이견이 없어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사합의서 상의 기술원 급여가 타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적어 다시 한 번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다음주 중으로 우리 노동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임금 및 단체협상 체결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00 전우단 노동자 동지여러분!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8. 1. 27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위원장 박중환 배상 ▲전국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 박중환 위원장 ▲우체국시설관리단 박윤현 이사장 ▲ 18. 01. 26.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장 전경 ▲ 노-사 잠정 합의내용
LH 정규직전환 및 신규채용 업무협력직 임용식
작성일 : 2018-01-09
LH 정규직전환 및 신규채용 업무협력직 임용식 LH는 오늘 작년부터 진행되어 채용 완료된 정규직 전환자 1261명 임용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분들에게 자부심과 함께 더불어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공수처 설치 촉구 릴레이 캠페인_전국전력노조 최철호 위원장
작성일 : 2018-01-09
<공수처 설치 촉구 릴레이 캠페인> 한국노총 공공노련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최철호입니다. "적폐청산과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공수처 설치!" "모든 공권력과 위임받은 정치권력은 촛불의 함성을 경청하라!" "공수처 설립촉구"릴레이 캠페인에 공공노련 박해철위원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전국전력노동조합 1만 7천 조합원과 함께 "공수처 설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초석이 될 공수처 설치는 20대 국회가 하루 속히 해결해야할 입법 숙제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80%이상이 공수처 설치를 원하는 지금이 바로 적기입니다. 권력이 적절한 감시와 통제를 벗어났을 때 벌어졌던 비극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의로운 전력노조 1만7천 노동자가 함께 지지합니다.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전력노조 정창식 수석부위원장님, LH노조 채성진 위원장님"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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