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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제 16대 위원장 취임식 및 노동조합 출범식 개최
    작성일 : 2023-02-23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제 16대 위원장 취임식 및 노동조합 출범식]우리 연맹 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위원장 이주형)은 금일 2월 23일 오후 1시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 2층 창조홀에서 제 16대 위원장 취임식 및 노동조합 출범식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우리연맹 회원조합 대표자들과 울산지역노동조합 대표자, 대의원 및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성을 축소하고, 노동조합을 부패집단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의 정책기조가 몰아치고 있다“면서 ”산인공노조를 비롯한 우리 연맹이 함께 연대하고 싸워서 이겨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산업인력공단의 희망과 미래는 노동조합에 달려있다“라며 ”조합원 동지들이 16대 이주형 집행부를 중심으로 단결할 때 공단의 미래와 우리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이주형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노동조합은 공정한 감동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하고자 출범하였다“면서, ”조합원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노동조합 탄압 및 공공기관 개악 정책에 맞서 투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회사의 일방적 정책에 슬기롭고 정의롭게 대응할 것“이라며,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총합이기에 조합원들이 처한 현실에 더 깊이 귀기울이며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한국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 노동조합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 16대 이주형 위원장을 필두로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집행간부들과 대의원 동지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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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FMS 제1년차 정기대대의원대회 개최
    작성일 : 2023-02-08
    [한전FMS 제1년차 정기대대의원대회 개최]우리연맹 회원조합인 한전FMS노동조합(위원장 남진국)은 나주 중흥골드스파 백두홀에서 2월 8일(수) 10시부터 제1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우리 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과 최철호 수석부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한전FMS노동조합의 정기대대를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연맹 회원조합인 한전MCS노동조합 임순규위원장, 한전CSC노동조합 이영환 위원장, KPS파트너스노동조합 김태엽 위원장, KPX서비스원노동조합 김남열 위원장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이날 정기대의원대회를 기념해 연맹 박해철 위원장의 우수조합원에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박해철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노동조합을 부패집단으로 매도하고있는 대외 상황이지만 우리가 뭉치고 단결할때 이겨낼 수 있을것 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가 많이 열악하지만 개선을위해 공공노련에서 최선을다해 노력하겠음을 약속했습니다.   ▲축사(박해철 위원장) ▲대회사(남진국 위원장) ▲우수조합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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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 제4대 노동조합 출범식 및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 2023-01-16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 제4대 노동조합 출범식 및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우리 연맹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위원장 한경수)은 금일 1월 16일 오후 2시부터, 금천구 골드리버호텔에서 노동조합 제4대 출범식 및 창립 10주년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우리연맹 회원조합 대표자들과 유관기관노조 내외빈들과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공공노련 박해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엄혹한 시기에도 단결의 힘을 바탕으로 노동조합 4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해부터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안과 관련한 압박에 우리 연맹은 현장과 함께 투쟁으로 돌파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공공기관에 대한 불법부당한 압박에 대해서 앞장에서 싸울 것”이라며, “우리 연맹의 힘을 바탕으로 현장과 함께 조합원과 함께 투쟁하는 한국노총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한국어촌어항공단노조 한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에 정책에 맞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아울러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해 애쓰는 노동조합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과의 소통의 힘으로 단결력을 고취시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한국어촌어항공단노조 창립 10주년 행사에서 시행된 김효상 부위원장(한국노총 위원장 표창), 김상운 대의원(공공노련 위원장 표창) 모범조합원 표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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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단체교섭 쟁취 결의대회
    작성일 : 2022-12-13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단체교섭 쟁취 결의대회]   우리연맹 회원조합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위원장 김영신)은 12월 13일 14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단체교섭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초등학교 육성회 노동자들과 중·고등학교 육성회 노동자들의 차별 철폐를 위해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연맹 박해철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조합 조합간부들이 연대해주셨습니다.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김영신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동일 노동을 하는 초등학교 육성회직은 공무원으로 전직됐지만, 서울시교육청은 20년도 넘게 중·고등학교 육성회직 노동자들을 위한 전직 대책을 세우지 않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외치는 노동자들을 무시했다"며 "공공노련 동지들과 함께 끊임없이 투쟁하여 반드시 8급 승진을 쟁취하겠다" 고 결의를 다졌습니다.박해철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노동자들은 20년 이상을 근무해도 9급에서 승진하지 못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육성회로 들어온 노동자들은 6급으로 승진했다”며 "서울시교육청의 같은 식구임에도 이러한 차별을 받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 "공공노련 9만 조합원과 힘을 합쳐 서공호 동지들의 8급 승진을 쟁취하겠다"고 외쳤습니다.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단체교섭 쟁취 결의대회  ▲투쟁사(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김영신 위원장▲격려사 (박해철 위원장)▲연대사 (한국석유공사노동조합 박동섭 위원장)▲연대사 (인천공항시설관리노동조합 박후동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