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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분과위원회 활동 보고
    작성일 : 2017-07-05
      1. 주요 활동경위  ○ 연맹 규약 제39조 및 제40조에 근거한 분과위원회운영 규정에 따라    ‘16. 10. 13 구성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분과위원회”로 명칭을 확정하고    운영 규칙 제정 및 분과위원회 임원을 선출하였음.   ○ 제5-4차 중앙집행위원회 보고안건인 “연맹 분과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따라 연맹 전담 임원 및 간부가 배정(’17. 6. 13)되었고,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의원과의 간담회” 및 “제2차 산업통상자원분과위원회 회의”를     ‘17. 7. 05에 개최하였음.     2. 주요 활동내용   ○ ’16. 10. 13 산업통상자원분과위원회 구성회의 개최   ○ ’17. 6. 13 산업통상자원분과위원회 전담 연맹 간부(여인철/방주연) 배정   ○ ’17. 7. 05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 의원과의 자율토론을 통한 단사별 현황사항 및 건의사항 공유   ○ ’17. 7. 05 산업통상자원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 성과연봉제 폐지 후속조치 협의     - 사내근로복지기금 향후 협의방안 논의     - 분과위 간사 선출     - 분과위 운영방안 협의     - 분과위 자문위원(국회의원) 선정 협의   3. 향후 활동계획  ○ 공공노련과 산업부 산하 회원조합의 상임위 소통채널 확보     - 분과위 조직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의 전문성 강화    - 국회 상임위와 공공서비스별 주요 정책에 대한 정책대응 능력 강화    - 유기적인 정책협의 체계를 통한 연대강화  ○ 분과위 회의 및 자문위원 간담회 정례화 추진   ※ 활동모습         ‘17.7.05 박재호의원-분과위 간담회   ‘17.7.05  분과위원회 2차회의 및 간담회   ‘17.7.05  분과위원회 2차회의 및 간담회            
  • resize_KR산업노조 창립제28주년 기념식1.jpg
    KR산업 노동조합 창립 제28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 2017-07-03
    [KR산업 노동조합 창립 제28주년 기념식 개최] 금일(7/3) 15시부터 저희 KR산업 노동조합 창립 기념행사가 본사 강당에서 내부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연맹 위원장님을 비롯 많은 단위조합 위원장님들의 격려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전국전력노조 성명 – 고용노동부장관 임명 촉구
    작성일 : 2017-06-29
    고용노동부는 1963년 보건사회부 산하 노동청으로 발족했다가 1981년 노동부로 승격한 이후, 지난 2010년 6월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이 되었다. ‘고용’이라는 접두어를 구태여 붙인 측면만 보더라도 지난 보수정권이 노동계를 바라보는 온도차를 느낄 수 있다.   임태희, 박재완, 이채필, 이기권, 고용노동부 출범이후 임명된 네 명의 장관의 공통점은 모두가 행정고시 출신 관료라는 점이다. 제4대 고용노동부 장관인 방하남 전 장관 역시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볼 때, 역시 관료출신이란 공통점을 함께 한다 하겠다.   고용노동부 출범 이후, 그 어느 때를 막론하고 국정과정 수행 중 ‘노동’은 없었다. 오로지 거대자본의 경제논리나 성장논리를 대변하기 위한 ‘관료’들만 있었을 뿐이다. 고용과 노동 정책의 수장인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존중의 고용 방향성을 기반으로 대등한 노사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정부의 내각은 신자유주의 구조에 지극히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흘러왔다. 말로만 국민행복을 외쳐봐야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로 들리는 이유는 현장과 노동행정이 그만큼 괴리가 심했다는 뜻이다.   청문회 과정에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을 비롯한 자질논란은 타당한 비판이고, 충분히 결격 사유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친노동자 정권하에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조대엽 후보를 포기할 수 없다.   후보자는 양대지침을 폐기하고 ‘노동부’로 약칭변경을 약속하며, 결사의 자유, 강제근로 등 ILO 핵심협약 추진 및 손배가압류 제도 개선까지 약속했다. 노동존중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는 실낱같은 희망의 빛줄기 하나 확인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러 칼럼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삶의 연결고리를 늘 언급해왔고, 대학 강단에서도 많은 노동계 관계자들과 긴 시간을 함께 호흡해왔다.   신임 고용노동부장관은 전향적인 노조법 개정과 최저임금 현실화 등을 통해 문재인정권의 일자리정책에 절대 부합하는 내각으로 거듭나야 한다. 과거 후보자가 범한 과오는, 그가 노동부를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그 빚을 씻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 뜻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국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속히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여 산적한 노동현안을 해결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7년 6월 29일 한국노총 공공노련 전국전력노동조합
  • resize_LH노조 아름다운동행 우리는한가족 행사1.jpg
    LH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한가족" 행사 개최
    작성일 : 2017-06-28
    LH는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한가족"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사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에서 함께 참여했습니다. 6.28(수) 오후 2시부터 "우리는 한가족"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본사 식당과 MG마트 등에서 함께 근무하시는 기관직, 파견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간단한 운동과 게임을 같이 하면서 그 간 쌓있던 스트레스를 푸는 뜻깊은 자리에 노사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