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노동조합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옥을 팔아치웠습니다. 사외이사들에 대한 설득끝에 대다수가 기권또는 반대했지만 사장과 사장 똘마니 상임이사들이 숫자로 미뤄부쳤습니다.

비록 우리조합원들 셋방살이 하게되었지만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에너지타임즈 모바일 사이트, 기사상세페이지, 석유공사 사옥 매각 계약…신의 한수인가? 악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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